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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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0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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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4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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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6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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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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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33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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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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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3 | | 2006-05-12 | 2006-05-12 20:15 |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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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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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3 | | 2006-05-17 | 2006-05-17 16:43 |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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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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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5-17 | 2006-05-17 22:34 |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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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별장 짓고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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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3 | | 2006-05-31 | 2006-05-31 04:10 |
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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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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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3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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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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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6-16 | 2006-06-16 21:43 |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그대 꽃으로 오소서 나는 이미 온몸으로 기다리는 빈병입니다 그대 내 안에 담기는 그 순간부터 순한 자양분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으로 오소서 오직 그대만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되렵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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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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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1 | 2006-06-18 | 2006-06-18 09:5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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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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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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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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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3 | | 2006-06-21 | 2006-06-21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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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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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3 | 1 | 2006-06-29 | 2006-06-29 15:58 |
연 체 /원태연 당신은 지정된 기간 내에 미련을 정리하지 못했으므로 현재 지니고 계신 아픔에 10%가 가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차 정리기간 내에도 미련 구좌 정리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담보로 잡혀 있는 앞으로의 사랑을 부득이 차압할 수밖에 없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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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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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3 | | 2006-07-02 | 2006-07-02 09:40 |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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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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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 2006-07-04 | 2006-07-04 10: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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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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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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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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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3 | | 2006-07-13 | 2006-07-13 1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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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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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3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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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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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7-22 | 2006-07-22 22:26 |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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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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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3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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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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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6-07-24 | 2006-07-24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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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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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3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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