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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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50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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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4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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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7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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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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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1 | 2005-12-27 | 2005-12-27 17:19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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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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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4 | 2006-01-02 | 2006-01-02 10:23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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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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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7 | | 2006-01-05 | 2006-01-05 09:32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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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 [내친구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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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1-06 | 2006-01-06 14:09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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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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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7 | 3 | 2006-01-08 | 2006-01-08 18:57 |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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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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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6-01-09 | 2006-01-09 03:23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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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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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6-02-06 | 2006-02-06 09: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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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서...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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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6-03-20 | 2006-03-20 10:11 |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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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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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7 | 2 | 2006-04-01 | 2006-04-01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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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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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37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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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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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7 | | 2006-04-12 | 2006-04-12 11:36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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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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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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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기다립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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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7 | | 2006-04-23 | 2006-04-23 07:28 |
5월을 기다립니다 / 오광수 5월! 나의 그대여 조롱조롱 보석 같은 설렘을 달고 양볼은 화사하게 꽃피는 모습으로 한 발 또 한 발 이리 오세요 개울은 누가 깨웠습니까? 길가에 민들레도 기다리는데 그대 오시는 길엔 보일 듯 말듯 한 아지랑이가 하늘 가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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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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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7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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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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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5-07 | 2006-05-07 11:3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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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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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7 | | 2006-05-13 | 2006-05-13 07: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 되거나 지워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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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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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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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나는 새/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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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7 | | 2006-05-26 | 2006-05-26 00:5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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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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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 237 | | 2006-05-29 | 2006-05-29 07:56 |
산사의 아침。 하나비。 돌담에 지금에도 속삭이구나 소망을 모아 빛 밝은 마음에 그 초롱 등불 찬란함 꽃피고 어린 동심 엄마의 고향 같아 우리 샛별 어제 기억 그리나。 실바람에 사색하는 당신에는 정겨운 그 개울 추억 소녀야 이름 모를 새소리에 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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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렇게/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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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7 | | 2006-05-31 | 2006-05-31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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