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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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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오세영
도담
https://park5611.pe.kr/xe/Gasi_03/24252
2005.11.06
07:58:37 (*.254.76.203)
238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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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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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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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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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3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1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72
2010-03-22
2010-03-22 23:17
6114
오월에 다시 시작해요 / 새빛
도드람
236
2006-05-11
2006-05-11 09:20
오월에 다시 시작해요
6113
하얀 눈물
푸른마음
236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6112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36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111
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코뿔소
236
2
2006-05-26
2006-05-26 20:17
.
6110
이 무슨 일인가 /류상희
수평선
236
2006-06-03
2006-06-03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09
그 이름은/나그네
나그네
236
2006-06-10
2006-06-10 15:45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610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1
2006-06-11
2006-06-11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
6107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36
2006-06-18
2006-06-18 16:45
.
6106
유월의 편지/홍미영
선한사람
236
2006-06-21
2006-06-21 20:23
6105
연체
강바람
236
1
2006-06-29
2006-06-29 15:58
연 체 /원태연 당신은 지정된 기간 내에 미련을 정리하지 못했으므로 현재 지니고 계신 아픔에 10%가 가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차 정리기간 내에도 미련 구좌 정리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담보로 잡혀 있는 앞으로의 사랑을 부득이 차압할 수밖에 없사오...
6104
마음/김광섭
나그네
236
2006-06-30
2006-06-30 12:31
유월이 다 갔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610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006-07-08
2006-07-08 1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6102
바다처럼 흘러가고 싶다 / 장성우
도드람
236
2006-07-18
2006-07-18 11:08
바다처럼 흘러가고 싶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5.swf',600,430,'','','')
6101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36
2006-07-22
2006-07-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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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006-07-22
2006-07-22 12: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
6099
바람과 구름
꽃향기
236
2006-07-24
2006-07-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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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8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한두인
236
2006-08-13
2006-08-13 09:12
6097
~**어느날저녁나도모르게**~
카샤
236
2006-08-16
2006-08-16 12: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항상줄거우날되세요,,, <EMBED style pluginspage=https://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download/default.asp width=1 height=1 type= enablecontextmenu="false" Volume="0" AUTOSTART="true" loop="-1" AudioStream="-1" B...
6096
파도야
전윤수
236
1
2006-08-18
2006-08-18 16:33
.
609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006-08-26
2006-08-26 09: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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