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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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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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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일기장
늘푸른
https://park5611.pe.kr/xe/Gasi_03/25765
2006.06.04
20:38:41 (*.5.156.195)
236
목록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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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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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32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13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74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35
2008-10-08
2008-10-08 10:37
.
6173
물망초/박임숙
여우
236
2005-04-12
2005-04-12 09:05
6172
아가서 중에서/다솔
들꽃
236
2005-04-22
2005-04-22 15:58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6171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6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170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선한사람
236
2005-05-23
2005-05-23 21:24
항상 좋은날이 되소서
616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36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168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백솔이
236
2
2005-05-24
2005-05-24 01:44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결코 망해서 문닫는건 아니니 많이 많이 찾아 주시...
6167
오월의 장미
고선예
236
2005-05-27
2005-05-27 23:51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6166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금
236
2005-07-07
2005-07-07 15:28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6165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236
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64
술잔 안에
대추영감
236
2005-07-20
2005-07-20 08:14
.
6163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36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162
너에게 묻고 싶다 / 윤영초
선한사람
236
2005-09-08
2005-09-08 22:28
6161
간
강바람
236
1
2005-09-25
2005-09-25 13:25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6160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샐러리맨
236
2005-10-05
2005-10-05 18:55
.
6159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김윤진
야생화
236
2005-10-07
2005-10-07 10:35
.
6158
어느 가을날
이병주
236
2005-10-16
2005-10-16 07:31
.
6157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36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6156
허무
이병주
236
2005-10-23
2005-10-23 07:34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6155
사랑의 인사/김춘경
niyee
236
2005-10-24
2005-10-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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