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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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9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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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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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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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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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4 | | 2006-04-25 | 2006-04-25 08:01 |
친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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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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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4 | | 2006-04-29 | 2006-04-29 09:0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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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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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4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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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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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4 | | 2006-05-28 | 2006-05-28 11:31 |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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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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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4 | | 2006-06-04 | 2006-06-04 20:38 |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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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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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6-10 | 2006-06-10 08: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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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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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34 | | 2006-06-15 | 2006-06-15 06:39 |
[M/ 아지랭이/ 성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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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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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234 | 1 | 2006-06-18 | 2006-06-18 16:21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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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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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6-20 | 2006-06-20 09: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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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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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34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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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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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4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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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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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4 | | 2006-06-27 | 2006-06-27 23:05 |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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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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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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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현실 - 이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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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4 | | 2006-07-11 | 2006-07-11 22:31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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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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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4 | | 2006-07-13 | 2006-07-13 19: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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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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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4 | | 2006-07-19 | 2006-07-19 11:5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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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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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4 | | 2006-08-13 | 2006-08-1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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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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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4 | | 2006-08-17 | 2006-08-17 09:05 |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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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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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4 | 1 | 2006-08-18 | 2006-08-1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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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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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34 | | 2006-08-22 | 2006-08-22 15:41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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