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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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9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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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4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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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7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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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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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 2007-01-22 | 2007-01-22 11:59 |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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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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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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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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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7-04-06 | 2007-04-06 08:24 |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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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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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7 | 1 | 2007-04-14 | 2007-04-14 15:49 |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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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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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7-05-15 | 2007-05-15 21:03 |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그대는 가고 없지만 억겁으로 그리움만 쌓이네 달빛은 산 넘어 별빛도 산 넘어 옛 연인들 떠나는 임에게 잊지 말라 버들가지 꺾어서 봄눈 녹아 산 너머에는 그리는 내 마음 강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수요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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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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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7 | | 2007-06-10 | 2007-06-10 12: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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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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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7 | | 2007-10-20 | 2007-10-20 12:29 |
제목 없음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속에 쌓여있는것들과 내 가슴속에 고여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때로는 기쁨인듯 하다가 때로는 슬픔의 눈물이 가득 고인 바람이 지나도 쓸쓸해져셔 쏟아내고 말것 같은 눈물과 흔들리는 코스모스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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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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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7 | | 2008-10-08 | 2008-10-08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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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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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8 | | 2005-04-29 | 2005-04-29 20:45 |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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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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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8 | | 2005-05-23 | 2005-05-23 21:24 |
항상 좋은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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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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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8 | | 2005-05-23 | 2005-05-23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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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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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8 | | 2005-05-24 | 2005-05-24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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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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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8 | | 2005-05-25 | 2005-05-25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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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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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8 | | 2005-05-26 | 2005-05-26 22:12 |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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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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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38 | | 2005-05-28 | 2005-05-2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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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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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38 | | 2005-06-06 | 2005-06-06 07:29 |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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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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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5-06-10 | 2005-06-10 09:23 |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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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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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38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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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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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8 | | 2005-06-16 | 2005-06-16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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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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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5-06-23 | 2005-06-23 09:28 |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권대욱 돌담장이 낮은 그 집 앞을 지나가는 길에 너의 흐드러진 자색을 보았다네 삶의 지조를 지켜 그리도 고고하건만 오늘 담장 너머 살포시 보여준 그 천년을 고이 접어온 사랑을 알세라 비 가 온다는 이 아침의 걸음길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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