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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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1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2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51   2010-03-22 2010-03-22 23:17
6114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5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113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詩:박장락
♣해바라기
235 2 2005-10-26 2005-10-26 22:17
♬ Waiting for You / Ernesto Cortazar ♣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  
6112 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시찬미
235   2005-11-01 2005-11-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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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 보내지 못한 마음
이병주
235   2005-11-01 2005-11-01 22:07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6110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고등어
235   2005-11-04 2005-11-04 21:04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61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1-06 2005-11-06 02: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만족스런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능은 운전사의 운전 능력이고 성격은 운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운전 스타일에 문제...  
6108 젖은눈~오세영
도담
235 2 2005-11-06 2005-11-06 07:58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6107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고등어
235   2005-11-07 2005-11-07 09:25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6106 든든한 사람
들꽃
235   2005-11-07 2005-11-07 11:43
든든한 사람 든든한 사람 詩.이금숙 든든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곁에 서 있어 돕는다 든든한 사람이 더욱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山 같은 은혜가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  
610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1-15 2005-11-15 11: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6104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35   2005-11-16 2005-11-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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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3 트리
꽃향기
235   2005-11-19 2005-11-19 17:37
 
6102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35 1 2005-11-29 2005-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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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 표류하는 사랑
메아리
235   2005-12-01 2005-12-01 02:41
12월 한 달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되십시오 *^^*  
6100 둘이는/詩:이병주
♣해바라기
235 1 2005-12-04 2005-12-04 19:19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6099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고등어
235   2005-12-09 2005-12-09 10:57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옛동산에 올라 휘파람 불며 그 길을 걷노라니 자그마한 모습들이 영락없이 인형 같았어, 바람불어 얼굴을 지나칠 때, 우리들의 볼은 어찌나 붉던지 지금은 잊혀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옛동산에 있어 옛 친구들 이름은 가물가물하여...  
6098 사랑을 생각하며...........
해피
235   2005-12-13 2005-12-13 23:54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6097 Merry Christmas
쟈스민
235   2005-12-23 2005-12-23 21:03
이사진은 첫눈오는날 찍은거에요  
6096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시찬미
235 1 2005-12-26 2005-12-26 20:53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6095 아픔 뒤에 오는 미련
장호걸
235 1 2005-12-27 2005-12-27 17:19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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