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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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42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7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60   2010-03-22 2010-03-22 23:17
27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43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273 나, 그대 가슴 머물러/海心 김영애
선한사람
243   2006-04-04 2006-04-04 19:47
FULL SCREEN  
272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43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271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43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70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43   2006-01-23 2006-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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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고등어
243   2006-01-17 2006-01-17 11:34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268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43   2006-01-16 2006-0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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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영원한 우리의 사랑
장호걸
243   2006-01-09 2006-01-09 15:54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볕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  
266 기다림 - 박소향
고등어
243   2006-01-09 2006-01-09 10:26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265 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선단화
243   2006-01-03 2006-01-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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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김미생-써니-
243   2006-01-03 2006-01-03 10:38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써니- 오랜 세월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굳게 닫힌 문앞 오늘도 서성이는 안타깝도록 아픈 사람아 덧없는 세월 수없이 흐르도록 바라보아도 보아주지 않는 식어버린 뒷모습만 지켜보는 바보같이 아픈 사람아 너무도 멀리 떨어져 먼 빛으...  
263 내 삶의 이유/고도원. 외1
이정자
243 1 2005-12-27 2005-12-27 12:17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내 삶의 이유/고도원 *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  
262 사랑의 편지
푸른마음
243   2005-12-13 2005-12-13 21:11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261 가슴에 부치는 편지.......김미경
야생화
243   2005-12-10 2005-12-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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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43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259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43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58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43   2005-11-27 2005-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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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강바람
243   2005-11-25 2005-11-25 07:00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정호승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  
256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43   2005-11-18 2005-11-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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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일백번의사랑
바라
243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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