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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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37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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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98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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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7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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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92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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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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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92 | 16 | 200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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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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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91 | | 2010-12-16 |
◈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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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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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8 | | 2013-09-18 |
양초 두개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되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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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57/302/100x100.crop.jpg?20220430224030) |
삶의 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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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5 | | 2010-12-08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 는 마음으로 사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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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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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3 | | 2015-01-08 |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그건 좀 편하다. 최소한 외국 남자들처럼 여자한테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등 떠밀진 않으니까.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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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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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3 |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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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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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0 | 1 | 2010-11-15 |
한국의 3영웅 올해는 이병철 탄생 100주년, 박정희 93년, 정주영 95년, 동시 탄생,민족 행운의 7년 몇 백년에 한 명 나올 영웅 세 사람이 거의 동 시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를 제대로 평가 해야한다 올해가 이병철 삼성 창업주 탄생 1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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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짧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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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79 | | 2010-06-11 |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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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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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77 | | 2013-10-31 |
<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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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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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76 | | 2010-12-21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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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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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76 | | 2005-07-31 |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언제였던가 그 겨울, 첫눈 내리던 날. 뽀얀 얼굴의 널 만났을 때, 봉숭아 꽃물 들인 손톱이 다 지워지기 전에 첫눈이 내렸다며 넌 기뻐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사랑은 분명 이루어져야 한다. 겨울 나무 위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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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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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1874 | | 2010-03-12 |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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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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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71 | | 2012-06-20 |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 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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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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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71 | | 2010-12-08 |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올해 첫 날 갑작스런 폭설로 출근 길 도심 도로는 주차장으로 몸살을 앓았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려 미쳐 손을 쓸 수가 없이 도로에 나온 차량은 무방비로 당해야 했다. 그런 혼란 속에서도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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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9 |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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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870 | | 2011-02-16 |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가슴을 쓸고 가는 애잔한 봄바람에 망울진 가지마다 봄 꿈이 부풀건만 상기도 꽃샘추위에 움도 트지 못하네 세월이 흐를수록 연정만 깊어가니 오늘 밤 꿈속에서 행여나 보고지고 이 겨울 못다 한 사랑 꿈길에나 다 할까 운곡 강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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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2/305/100x100.crop.jpg?20220430224027)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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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70 | | 2010-12-18 |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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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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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68 | 24 | 2005-04-05 |
4월의 노래/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둔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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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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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66 | |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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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90/062/001/100x100.crop.jpg?20220426200507) |
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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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62 | | 2021-03-15 |
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마음 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 집니다. 살아 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과 생활 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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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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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60 |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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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토리 1--뉴욕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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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월재 | 1860 | | 2010-11-18 |
누가 우리 님들 에게 물어 본다면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대답 할수 있나요? 뉴욕주는 미국대륙의 제일 동쪽에 대서양쪽에 있고 뉴욕시(New York City)는 뉴욕주 내에 있는 한개의 도시이름입니다. 뉴욕시는 세계 최고의 부자와 최빈민(할렘가) 이 공존하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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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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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59 | 27 | 2005-04-02 |
허수아비 / 이 정하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외로우냐고 묻지 마라 어떤 풍경도 사랑이 되지 못하는 빈 들판 낡고 헤진 추억만으로 한 세월 견뎌왔으니 혼자 서 있는 허수아비에게 누구를 기다리냐고도 묻지 마라 일체의 위로도 건네지 마라 세상에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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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4/244/100x100.crop.jpg?20220505143804) |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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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57 | |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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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대희 칼럼 - 여승과 주고받은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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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856 | 19 | 2009-04-06 |
여승과 주고받은 연애편지 [안대회의 조선의 비주류 인생] 양반 남자가 비구니를 유혹하며 주고받은 가사인 ‘승가’와 의금부 도사 남휘의 관계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가사 작품 가운데 ‘승가’(僧歌)란 것이 있다. 4편의 연작으로, 제목만 놓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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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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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55 | | 2010-05-23 |
긴급정보 긴급 경고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 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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