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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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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40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01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69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950   2013-06-27
4538 ♣ 幸福한 老後의 始作 ♣ 2 file
고이민현
1854   2015-07-22
 
4537 나의 건강 측정 1
바람과해
1854   2011-01-19
나의 건강 측정 ☞ 나의 건강 측정 ☜ 종이와 연필를 준비하시고 아래 33가지 문제의 동그라미 속의 해당 되는 숫자를 전부 더해 보십시오. 01. 남성입니까, 여성입니까? ③남성 ① 여성이지만 남자처럼 살아왔다 ⓞ 여성 02.조부모님들이 장수하셨습니까? ③ 아니...  
4536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한용운 2
청풍명월
1853   2014-01-03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한용운 꽃은 떨어지는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해는 지는 빛이 곱습니다 노래는 목바친 가락이 묘합니다 님은 떠날 때의 얼굴이 더욱 어여쁩니다 떠나신 뒤에 나의 환상이 눈에 비치는 님의 얼굴은 눈물이 없는 눈으로는 바로 볼수가 없을...  
4535 사랑하는 아들아 ! 1
청풍명월
1850   2014-02-13
사랑하는 아들아! 가슴 아픈 이별이었습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한, 이런 이별은 오늘도 내일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과의 이별은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20살도 되기 전에 이 어머니를 원망하며 눈도 채 감지 못한 아들의 영혼이 오늘...  
4534 당신 덕분 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1
청풍명월
1848   2014-01-22
당신 덕분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늘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감사하는 말 한마디는 항상 우리로 하여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그러니"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 더 자주 말하세요. 즐거움과 행복은 언제나 함께 하는 것 감성이 풍부하...  
4533 이미지넣기 file
랩퍼투혼
1845   2021-02-04
 
4532 빈 잔의 자유 2
바람과해
1844   2010-05-10
먼저 아래 표시하기 아시죠? 빈 잔의 자유 ♤♣ 빈 잔의 자유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4531 웃으면 주름살이 없어진다. 2
누월재
1842   2010-12-15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한번 웃을때마다 얼굴과 그 근처의 근육 30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근육이 움직인다는것은 바로 그곳에 혈액순환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에따라 주름살도 없어진다고 하죠. 또 15초동안 시원하게 웃는것이 5분동안 운동하는것과...  
4530 고독 ~시~김진학
파란나라
1841   2011-01-15
 
4529 봄은 전쟁처럼/오세영
빈지게
1840 23 2005-03-30
봄은 전쟁처럼/오세영 산천은 지뢰밭인가 봄이 밟고간 땅마다 온통 지뢰의 폭발로 수라장이다. 대지를 뚫고 솟아오른, 푸르고 붉은 꽃과 풀과 나무의 어린 새싹들. 전선엔 하얀 연기 피어오르고 아지랑이 손짓을 신호로 은폐중인 다람쥐, 너구리, 고슴도치, ...  
4528 쉬면 곧 깨닫는다 1
청풍명월
1838   2014-02-13
선종사찰에 들어가다가 보면 일주문에 ‘입차문래 막존지혜(入此門來 莫存智慧)라’는 글을 써 붙인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지혜를 갖지 말라’, 즉 알음알이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분별심, 망상을 피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4527 유머 한자락~ 4
데보라
1834   2010-12-16
놀부가 죽어서 염라 대왕앞으로 갔다..마침 염라대왕이 낮잠을 자고 있길래 안내원을 따라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 그런데 여기저기 시계들이 많이 있는것이였다. 궁금했던 놀부는.. "여기에 왜이리 시계들이 많지요?"질문하자. 안내원은.. "살면서 나쁜일을...  
4526 북악 파크 호텔 나이트 클럽 1
뿌사리
1833   2013-07-02
80년 초에 군생활을 서대문 구치소 위에서 35일 북악 팔각정 산속에서 35일을 돌아가면서 생활을 하였읍니다. 보통 주둔지를 cp라 하고 산으로 올라가면 op라고 불렀읍니다. 처음 op생활에서 매복을 나가게 됬었읍니다. 1주일에 수요일마다 분대별로 저녁 12시...  
4525 긴 급 보 고 4
한일
1833   2010-05-07
긴 급 속 보 육사총동창회 여 숙 동, 기무사 김 창 모,등 이런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오 는 메일은 중국 해킹메일입니다. 절대로 열지말고 스펨으로 옮겨 삭제 하세요. 여는 순간 모든 데이터가 중국으로 빠 져 나간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께 알려주시...  
4524 울타리 / 김명인 1
빈지게
1833 9 2005-11-08
울타리 / 김명인 이곳으로 이사 온 다음 날부터의 산책길이 거기까지만 이어졌다 끊어진 것은 가시 철망으로 둘러진 울타리 끝없어서 나의 산보 숲의 그 쯤에서 가로 막혔던 탓만이 아닙니다 철책 앞에 멈추어 설 때마다 그 너머 무성한 숲의 비밀 그다지 알...  
4523 사는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1
청풍명월
1830   2014-01-29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  
4522 '스마트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휴가철 필수 앱!(펌) 1
오작교
1829   2015-07-30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휴가를 떠나기 전 여행 책을 뒤적이며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여행 일정 및 숙소 예약, 맛집 검색까지 도와주는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  
4521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2
청풍명월
1828   2014-02-11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천천히 오래 걷고 명상하도록 하며 인터넷 하는 시간을 1시간만 줄이고 손 글씨로 메모하거나 편지 쓰는 시간을 늘려 보라 젊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조화롭게 늙는 것이다 나이들어 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있다 바로 ...  
4520 유튜브를 넣어보자 file
랩퍼투혼
1826   2021-02-04
 
4519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1824   2010-12-3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 한해에도 저희 홈에 변함없는 사랑 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토끼의 온화한,상냥,도천를 상징하는 신묘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가정에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기를 기원...  
4518 또 한해를 보내면서 6
고이민현
1817   2012-12-31
또 한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설레임, 덧 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  
4517 『한쪽눈이 없는 엄마』 8 file
바람과해
1816   2012-06-11
 
4516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5
파란장미
1812   2012-09-13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  
4515 11월의 꿈 1
바람과해
1810   2010-11-07
★11월의 꿈★ ♣ 11월의 꿈...♣ 하나와 하나가 둘로 서 있는 11월 그날에 가을은 거듭 소생하여 겨울과 눈부신 입맞춤. 그렇게 하나와 하나는 둘이 되어 가라 11월 좋은 날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가을의 마지막은 이루어 다오 거듭난 세상을 살게 해 ...  
4514 祖上 들의 身世 한탄 4
청풍명월
1809   2010-06-14
P> 祖上들의 身世한탄 명절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 했다, 첫번째 조상 귀신이 말 했다, " 추석날 제사음식 먹으러 후손집에 가보니 " 아 글세 이녀석들이 교통체증때문이라며 저들끼리 편한 시간에 모여서 벌써 차례를 지내 버렸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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