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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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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80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44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14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375   2013-06-27
738 휴대폰 긴급 충전 6
바람과해
2571   2010-06-12
*.글세요 잘되는건지 한번들 해보세요.!?.* ◐ 휴대폰 긴급 충전 ◑ 한정명교수님이 좋은 정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  
737 하루는 짧은 인생 2
바람과해
1880   2010-06-11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  
736 우리는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4
청풍명월
2295   2010-06-10
♡회심곡 속에서 조상님들과 우리시대까지는 이렇게 살아온 길♡ 우리 시대는 오로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살아온 여인들 개울가에서 빨래하면서 수다 떨고 있는 여인들 공기 좋고 물 맑고 오염되지않는 그 시절 그 시절은 인심좋고 예절과 웃 어른 공경할줄 알...  
735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4
데보라
2649   2010-06-09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싸움에선 이기는 것이 善이지만 이기면 損害보는 싸움이 다섯 가지가 있다. 1. 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아내가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기 때문) 2. 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子息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  
734 감동의 연주 5
청풍명월
2350   2010-06-08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  
733 나들이~ 5 file
데보라
1858   2010-06-04
 
732 왕비병이 심한 엄마 ^^* 2 file
데보라
2080   2010-06-02
 
731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2 file
데보라
2481   2010-06-01
 
730 중국에서 유행하는 처녀김치...ㅎㅎ 4 file
데보라
2797   2010-06-01
 
729 과일을 알고 먹자. 3
바람과해
1980   2010-05-30
◐ 과일을 알고 먹자 ◑ ◐ 과일을 알고 먹자 ◑ 옛날에 비하여 요즘은 과일의 종류가 다양해졌고 양적으로도 풍부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일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인터넷에 소개된 것을 몇 가지 간추려서 아래에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과일을 ...  
728 토요편지/.....대박과 쪽박 6
데보라
1918   2010-05-29
대박과 쪽박 대박과 쪽박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  
727 긴급정보 6
바람과해
1857   2010-05-23
긴급정보 긴급 경고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 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  
726 일출처럼 노을처럼 2
바람과해
2309   2010-05-18
※아래의 맨끝에 " 표시하기 " 클릭하시면...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 일출처럼 노을처럼 ★ ★ 일출처럼 노을처럼 ★ 아침 해 빛내며 하늘 오를 때 눈부시도록 찬란히 아름다운 것은 오늘 하루 희망 때문이고, 저녁노을 노란 황금빛 노을 져 물들이는 것은...  
725 시원해서인지 아니면 섭섭해서인지...^^ 5
Jango
2656   2010-05-16
시원해서인지 섭섭해서인지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바로 어제였습니다. 한때는 獨身主義를 고집하던 당년 32살의 우리 큰 女息이 제 짝을 찾아 갔습니다. 학교도 서울의 D여대를 졸업하고 LG그룹 자회사에 취직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적성에 맞지 ...  
724 빈 잔의 자유 2
바람과해
1846   2010-05-10
먼저 아래 표시하기 아시죠? 빈 잔의 자유 ♤♣ 빈 잔의 자유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723 엄마의 벼개 2
바람과해
2097   2010-05-09
♡ ♤ 엄마의 베개 ♤ ♡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 그려오기. "다 알았지?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물건을 하나씩 도화지에다 그려 오는 거다!" 선생님 말씀에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에 ...  
722 5월8일 어버이 날 2
바람과해
1658   2010-05-09
5월8일 어버이 날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  
721 긴 급 보 고 4
한일
1833   2010-05-07
긴 급 속 보 육사총동창회 여 숙 동, 기무사 김 창 모,등 이런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오 는 메일은 중국 해킹메일입니다. 절대로 열지말고 스펨으로 옮겨 삭제 하세요. 여는 순간 모든 데이터가 중국으로 빠 져 나간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께 알려주시...  
720 보리피리 회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11
별빛사이
2852   2010-05-06
오늘(음3.23)은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보리피리 회장님의 생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하신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body {background-image:url(https://pds39.cafe.daum.net/attach/35/cafe/2007/03/27/13/5...  
71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2
바람과해
1606   2010-05-03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수 있는 ...  
718 我田引水(펌) 2
유지니
1789   2010-05-02
我 田 引 水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  
717 * 찜질방의 꼴불견들... 2
Ador
1919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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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수면은 암 에도 영양을 미친다. 3
바람과해
1448   2010-04-28
수면은 "암" 에도 영향을 미친다. 친구분 들께 많이 전달 하세요.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715 오사모 회원님 제위께......... 10
별빛사이
3393   2010-04-27
오사모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천안함 침몰사건, 이상기온, 동물 구제역 발생등으로 연일 우울한 얘기만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세상사와는 아랑곳없이 매화, 개나리, 벚꽃이 피었다가 지고, 지금 남녘에는 유채꽃이 한창 다투어 피고 있답...  
714 뷰티풀썬데이~ 5
데보라
1804   2010-04-25
커피 한잔의 행복.../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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