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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찻집
옹달샘
https://park5611.pe.kr/xe/Gasi_04/33526
2005.09.30
06:14:51 (*.146.196.85)
117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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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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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08:42:15 (*.249.198.217)
그리고...나
안녕 하세요.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랄~라라라=같이 부르고 싶은......
이렇게 예쁘고 달콤한 차도 있네요.
오늘은 많이 마시며
사랑 하고픈 사람께 가을을 담아 편지를 쓰야지....................
"지금 눈을 감아 보세요. 천사들이 가을의 낙엽과 사랑을 뿌리고 있네요."
2005.09.30
10:36:09 (*.105.151.80)
오작교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조금은 호들갑을 떨었지만 컨디션이 영~~~ 아닙니다.
마음이 따뜻한 찻집에서 주시는 차 한 잔에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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