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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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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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4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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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6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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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서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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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5-11-07 | 2005-11-07 09:25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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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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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1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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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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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1 | | 2005-11-19 | 2005-11-19 11: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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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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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31 | | 2005-11-21 | 2005-11-21 22:03 |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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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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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1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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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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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1 | | 2005-12-06 | 2005-12-06 20:3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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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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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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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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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1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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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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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31 | | 2006-01-29 | 2006-01-29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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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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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1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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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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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1 | | 2006-04-06 | 2006-04-06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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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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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31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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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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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1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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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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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31 | | 2006-04-28 | 2006-04-28 22:03 |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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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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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1 | | 2006-04-30 | 2006-04-30 09:29 |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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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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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1 | | 2006-05-21 | 2006-05-21 08: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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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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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1 | | 2006-05-23 | 2006-05-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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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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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1 | | 2006-06-04 | 2006-06-04 20:38 |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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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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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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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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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31 | | 2006-06-15 | 2006-06-15 06:39 |
[M/ 아지랭이/ 성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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