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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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04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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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8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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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84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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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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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47 | | 2005-07-11 | 2005-07-11 22:05 |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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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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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7 | 3 | 2005-07-29 | 2005-07-29 23:00 |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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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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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7 | | 2005-08-08 | 2005-08-08 10:41 |
보고 싶다./박임숙 너는 떠나면 그뿐이지만 내 가슴에 깊숙이 박힌못은 누가 빼준단 말인가 켜켜이 쌓인 퇴적물처럼 내 가슴에 기울어진 절벽처럼 자리한 고통도 널 떠나보내고도 더 할 뿐.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사람아 가슴에 대못처럼 박혀있는 가슴 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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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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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7 | | 2005-08-09 | 2005-08-09 08:36 |
. * * * 가을이 되면 / 오광수 * * *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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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흐린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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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7 | | 2005-08-10 | 2005-08-10 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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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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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7 | | 2005-08-10 | 2005-08-10 10:2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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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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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7 | | 2005-08-10 | 2005-08-10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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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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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 2005-08-11 | 2005-08-11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것 삶은 그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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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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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7 | 2 | 2005-08-13 | 2005-08-13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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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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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47 | 2 | 2005-09-08 | 2005-09-0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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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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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7 | | 2005-09-15 | 2005-09-15 13:58 |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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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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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 2005-09-26 | 2005-09-26 09:27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지금 만약 부모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당신은 정녕 행복한 사람이다. 두 분 중 한 분이라도 살아 계신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 시간은 많지 않다. 뒤로 미루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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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가득 마음 흐린 날엔........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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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7 | | 2005-10-04 | 2005-10-04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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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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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7 | | 2005-10-04 | 2005-10-04 07:31 |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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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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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7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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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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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7 | | 2005-10-21 | 2005-10-21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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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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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7 | | 2005-10-23 | 2005-10-23 08:19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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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한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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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47 | | 2005-10-23 | 2005-10-23 18:05 |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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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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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3 | 2005-11-04 | 2005-11-04 09:5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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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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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47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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