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04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8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840   2010-03-22 2010-03-22 23:17
6134 질그릇
들꽃
247   2005-07-11 2005-07-11 22:05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6133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47 3 2005-07-29 2005-07-29 23:00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6132 보고 싶다.
박임숙
247   2005-08-08 2005-08-08 10:41
보고 싶다./박임숙 너는 떠나면 그뿐이지만 내 가슴에 깊숙이 박힌못은 누가 빼준단 말인가 켜켜이 쌓인 퇴적물처럼 내 가슴에 기울어진 절벽처럼 자리한 고통도 널 떠나보내고도 더 할 뿐.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사람아 가슴에 대못처럼 박혀있는 가슴 시린...  
6131 가을이 되면 / 오광수
하늘생각
247   2005-08-09 2005-08-09 08:36
. * * * 가을이 되면 / 오광수 * * *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6130 마음이 흐린 날에는
대추영감
247   2005-08-10 2005-08-10 07:55
.  
6129 ~**님 생각**~
카샤
247   2005-08-10 2005-08-10 10: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28 그리움
쟈스민
247   2005-08-10 2005-08-10 20:35
 
61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7   2005-08-11 2005-08-11 10: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것 삶은 그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  
6126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야생화
247 2 2005-08-13 2005-08-13 09:20
.  
6125 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파란나라
247 2 2005-09-08 2005-09-08 14:14
..  
6124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SE7EN
247   2005-09-15 2005-09-15 13:58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  
612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7   2005-09-26 2005-09-26 09:27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지금 만약 부모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당신은 정녕 행복한 사람이다. 두 분 중 한 분이라도 살아 계신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 시간은 많지 않다. 뒤로 미루지 말고 ...  
6122 수심 가득 마음 흐린 날엔........고선예
야생화
247   2005-10-04 2005-10-04 06:51
.  
6121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47   2005-10-04 2005-10-04 07:31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6120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47   2005-10-05 2005-10-05 06:15
**  
6119 소중한 나의 그리움
대추영감
247   2005-10-21 2005-10-21 07:33
.  
6118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47   2005-10-23 2005-10-23 08:19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6117 인생 / 한재일
강민혁
247   2005-10-23 2005-10-23 18:05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61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7 3 2005-11-04 2005-11-04 09: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6115 젖은눈~오세영
도담
247 2 2005-11-06 2005-11-06 07:58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