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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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59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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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5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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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41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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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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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12-24 | 2005-12-24 10:3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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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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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42 | 1 | 2005-12-28 | 2005-12-28 06:46 |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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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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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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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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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2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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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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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42 | | 2006-01-29 | 2006-01-29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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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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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4 | 2006-02-16 | 2006-02-16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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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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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42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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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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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 2006-04-10 | 2006-04-10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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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물 /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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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 | | 2006-05-01 | 2006-05-01 11:5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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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외1/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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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2 | | 2006-05-05 | 2006-05-05 12:08 |
제목 없음 *용기와 두려움. 시냇물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용기 勇氣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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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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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2 | 2 | 2006-05-11 | 2006-05-11 10:1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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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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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곷 | 242 | | 2006-05-12 | 2006-05-12 12:25 |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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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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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2 | | 2006-05-12 | 2006-05-12 15:38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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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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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2 | | 2006-05-31 | 2006-05-31 03:59 |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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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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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2 | | 2006-06-10 | 2006-06-10 09:27 |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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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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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42 | | 2006-06-19 | 2006-06-19 21:07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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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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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42 | | 2006-06-20 | 2006-06-20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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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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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2 | | 2006-06-23 | 2006-06-23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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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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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2 | | 2006-07-16 | 2006-07-16 14:28 |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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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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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2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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