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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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02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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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0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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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9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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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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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238 | | 2006-07-23 | 2006-07-23 07:54 |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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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만 서면/안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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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8 | | 2006-08-11 | 2006-08-11 16:55 |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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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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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8 | | 2006-08-17 | 2006-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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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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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8 | | 2006-09-18 | 2006-09-18 19:1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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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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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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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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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8 | | 2006-12-02 | 2006-12-02 16:25 |
Chyi Yu - Donde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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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네가 있어 사는 것을/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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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8 | | 2006-12-06 | 2006-12-06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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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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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38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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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2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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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6-12-16 | 2006-12-16 09:04 |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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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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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12-22 | 2006-12-22 20: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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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0/026/100x100.crop.jpg?202305010055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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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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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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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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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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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8 | | 2007-05-03 | 2007-05-0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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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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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7-05-10 | 2007-05-10 05:1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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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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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8 | | 2007-06-10 | 2007-06-10 12: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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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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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8 | | 2008-04-23 | 2008-04-23 09:21 |
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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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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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39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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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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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9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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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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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239 | | 2005-07-21 | 2005-07-21 15:57 |
마음의 파도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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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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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5-07-31 | 2005-07-31 04:03 |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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