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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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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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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46
2006.10.29
15:19:52 (*.47.230.25)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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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도를 친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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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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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8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2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60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32
2005-10-02
2005-10-02 22:15
.
6333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32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3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2005-10-21
2005-10-21 09:09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633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30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32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3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2
2006-04-30
2006-04-30 09: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6328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32
2006-05-21
2006-05-21 19:32
.
6327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32
2006-07-13
2006-07-13 09:27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6326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32
2007-05-03
2007-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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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5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33
2005-08-08
2005-08-08 08:17
.
6324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33
2005-10-07
2005-10-07 07:36
.
6323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33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6322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3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321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3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320
~**인연의꽃**~
카샤
233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319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33
2006-09-11
2006-09-11 21:34
.
6318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33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317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34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316
유월의 序詩
대추영감
234
2005-06-25
2005-06-25 09:01
.
6315
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34
2005-07-02
2005-07-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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