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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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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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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452
2006.11.29
10:09:49 (*.134.95.107)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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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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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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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8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60
2010-03-22
2010-03-22 23:17
6294
빗속의 연가 // 유인숙
은혜
235
2005-07-12
2005-07-12 00:34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6293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235
2005-10-05
2005-10-05 23:17
FULL SCREEN
6292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5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291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35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90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35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628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5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288
그대와 나 / 전소민
도드람
235
2006-04-26
2006-04-26 20:25
그대와 나
6287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35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286
~**회억(回憶)**~
카샤
235
2006-05-31
2006-05-31 11: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285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다*솔
235
2006-07-04
2006-07-04 10: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6284
내 소중한 그대에게...
메아리
235
2006-07-06
2006-07-06 02:01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6283
Appreciate MV
gg
235
2006-07-27
2006-07-27 13:40
6282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35
2006-08-29
2006-08-29 06:20
.
6281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35
2006-09-16
2006-09-16 12:11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6280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35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279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5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62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235
2006-12-28
2006-12-28 16: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6277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5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276
아가서 중에서/다솔
들꽃
236
2005-04-22
2005-04-22 15:58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6275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6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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