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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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9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5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01   2010-03-22 2010-03-22 23:17
6194 황혼 - 장 호걸
고등어
231   2005-12-16 2005-12-16 10:05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193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31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92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31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191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1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90
백두대간
231   2006-04-28 2006-04-28 22:03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618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1   2006-04-30 2006-04-30 09: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618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31   2006-05-21 2006-05-21 08: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6187 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niyee
231   2006-05-23 2006-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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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6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31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85 마음속 일기장
늘푸른
231   2006-06-04 2006-06-04 20:38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6184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31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6183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31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6182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31   2006-06-18 2006-06-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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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1 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밤하늘의 등대
231   2006-07-02 2006-07-02 09:40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6180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도드람
231   2006-07-04 2006-07-04 10:07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6179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31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17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1   2006-07-08 2006-07-08 1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6177 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도드람
231   2006-07-13 2006-07-13 12:18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6176 바람과 구름
꽃향기
231   2006-07-24 2006-07-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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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5 겨울 골짜기에서
전윤수
231   2006-08-05 2006-08-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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