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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장길산
https://park5611.pe.kr/xe/Gasi_04/53203
2009.01.16
15:08:34 (*.175.62.115)
847
24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1.19
07:58:40 (*.138.163.167)
여명
구여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2009.01.21
05:45:16 (*.20.123.160)
하은
너무 이쁘네요, 우습기도하고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09.01.21
11:38:11 (*.140.43.102)
은하수
아...고 !! 귀여워^^*
저희 집에도 귀염둥이 세마리요...ㅎㅎ
아침에 미소짓고갑니다^(^*
고맙습니다...♡
2009.01.23
20:08:51 (*.126.67.177)
尹敏淑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2009.01.29
05:51:20 (*.255.216.105)
애니
넘 예쁜 강쥐들....
우리강쥐도 넘 고와 공주대접을 하며
살고 있답니다....ㅎㅎㅎ
아구 예뽀..
2009.02.18
00:07:38 (*.235.90.72)
장길산
그리움은 떠나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 삭힐 뿐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며
앞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살아야 할 험난한 세상을..
겪어야 할 수많은 고통을..
어루만져야 할 상처를..
또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관심과 사랑을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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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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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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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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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847
2009-03-20
2009-03-20 16:19
♡...힘이 되는 하루...♡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2929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724
2009-03-15
2009-03-15 21:12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847
24
2009-01-16
2009-01-16 15:08
2927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874
2009-01-11
2009-01-11 05:4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
2926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661
2008-11-12
2008-11-12 14:00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 詩月:전영애 싱그럽고 탐스런 우리의 사랑 아이스크림처럼 입속에서 살살 녹아 몸 전부를 환희에 들뜨게 한다 빨간 사과보다도 예쁜 장미꽃보다도 우리의 사랑 은은한 커피 향 속 크림 같은 역할의 사랑을 한다 멋진 인생 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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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서서...
3
데보라
576
2007-07-14
2007-07-14 00:38
중년에 서서... 가끔씩 생각해 본다 정말 중년에 들어서기나 한 건지 미처 따라잡지 못한 세월을 억지로 부정해 보려는 치졸한 모습으로 있지나 않는지 도대체 누가 그랬던가 자신의 얼굴에 책임지는 때라고 부지불식간에 들이닥친 중년에서 나는 무엇으로 결...
2924
보고시픈 울님덜~!새로운 한주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세욤~^^*
15
고운초롱
792
2006-10-09
2006-10-09 10:52
♡ 고우신 울 님덜께 ♡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고향에 잘 다녀오셨나요?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따스한 정을 마니 나누시느랴공~ㅋ 일상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아주 쪽금은 무거우셨지여? 이쁜 초롱이두~ 오모님께 효도하궁~ㅋ 글구~형제들과의 우애를~...
2923
오사모 남편분들 힘내세요
31
사철나무
726
2006-07-08
2006-07-08 02:12
오사모 남편분들 힘내셔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사철나무 거시기입니~당*****
2922
中年
5
하늘정원
648
2006-06-02
2006-06-02 13:26
.
2921
寧靜致遠(영정치원)
16
조지아불독
823
2006-05-30
2006-05-30 00:38
고요한 마음 - 이해인 - 시끄럽고 복잡하게 바삐 돌아가는 숨찬 나날들에도 방해를 받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마음의 고요를 키우고 싶습니다. 바쁜 것을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 왠지 낯설고 서먹해진 제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는 고요함 밖으로 흩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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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꽃의 사연 / 김영애
17
an
874
2006-04-28
2006-04-28 07:51
고운 꽃의 사연 / 김영애 고운 모습으로 그대 앞에 서고 파 꼬까옷 새 단장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청초한 모습으로 그대 만나고파 아침이슬 받아서 한 모금 마셨습니다 눈 감아도 눈을 떠보아도 가슴 속에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 다시 한번 아름다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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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婦가 자주 싸우는 이유
7
붕어빵
865
2006-04-26
2006-04-26 23:48
나비의 노래/ 붕어빵 MV: diana krall - just the way you are 날으는 붕어빵 편지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를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에서 찾는데, 사실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대부분의 부부 싸움은 적절한 대화법을 잘 모르기 때...
2918
그리운 울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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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1662
2006-03-29
2006-03-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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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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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763
2006-02-11
2006-02-11 09:11
♥사람을 향합니다 ♥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TV보다 남편을 더 오래 보겠다고 더 많이 웃고 함께 울어 주겠다고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신문보다 아내를 더 유심히 읽겠다고 행복한 뉴스만 같이 만들겠다고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인터넷보다 친구들을 더 탐험 하...
2916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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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547
2006-01-27
2006-01-27 11:16
◈ 고향 가는길 ◈ 양팔에 하나가득 선물을 안아봤으면... 주머니에 든 지갑이라두 두툼했으면... 가슴속 지닌 마음이라두 든든하면 좋은련만... 고향 가는길... 늘 막히는 도로의 대열에 합류하구 싶은 설레임으로 오늘도 고향 가는길을 까마득 헤아려보네. 고...
2915
그대맘 그리워서^^
8
Jango
957
2006-01-18
2006-01-18 11:45
WIDTH=190 HEIGHT=236 그대맘 그리워서 / 미송. 오정자 문창살 쌀랑쌀랑 싸락비 치던 날이던가 그대 사랑한다 수광년 동안 달려가도 외로운 생각만이 들때쯤이던가 그대 눈가에 비추인 앙금이 가라앉고 더러는 가늘한 손에다 부족할까봐 긴- 긴밤 내 눈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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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 봐^ 주시 옵 소서
2
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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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2006-01-17 12:29
옛날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꼭 안아주면서 아이구 내 새끼, 아이구 내 강아지 하시면서 궁둥이를 쳐주던 기억 때문인지 나 역시 우리 집 애들을 새끼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정겹다. 그때는 그 말의 뜻을 잘 몰랐다. 속으로 '왜 나를 새끼라고 하지' 하...
2913
홀로 서있는 저 소나무....
6
dol
758
2006-01-11
2006-01-11 22:10
독야청청 이 겨울 홀로 서있는 저 소나무가 애처롭기도 하고 고독해보이기도 하고 강인해 보이기도 하고 하늘빛도 차가웁고 얼마나 추울꼬... 여럿이 모여 있으믄 덜 추울낀데... 지난 7일 봉평 가산 생가 가는길에 박은건디요. 저 소나무가 누구 닮아서 외롭...
2912
산머루의 [엽기적인] 송년사
10
Jango
920
2005-12-27
2005-12-27 16:41
*)2005年 송년사(* 이제 며칠이 지나면 이年이 가고 새年이 옵니다. 오는 年을 맞이함에 있어 새年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와 함께 아쉬움 속에 가는 年, 보내면서 깨끗이 마음의 정리 각오도 필요합니다. 지나간 年, 들을 돌이...
2911
영화 타이타닉에서 연주 된 "주여 임하소서"/영상입니다.
5
고운초롱
1945
2005-12-24
2005-12-24 14:40
1912년 당시 타이타닉호가 승객 2200명을 태우고 뉴욕으로 처녀항해 중 빙산에 부딪혔을 때 배 안에는 연회가 한창이었다. 4시간쯤 지나면 배가 완전히 침몰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 배 설계자를 비롯, 일부 승무원과 VIP 승객 몇 명뿐이다. 연회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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