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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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32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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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8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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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7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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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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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1 | | 2006-01-27 | 2006-01-27 07:00 |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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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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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2-18 | 2006-02-18 09:22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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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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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1 | | 2006-04-04 | 2006-04-0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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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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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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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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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41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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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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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1 | | 2006-04-25 | 2006-04-25 08:01 |
친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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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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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6-05-17 | 2006-05-17 22:34 |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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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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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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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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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1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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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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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1 | | 2006-07-13 | 2006-07-13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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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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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1 | 2006-07-14 | 2006-07-1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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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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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1 | | 2006-07-21 | 2006-07-21 22: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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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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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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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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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2 | 2006-08-22 | 2006-08-22 00:48 |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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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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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41 | | 2006-08-29 | 2006-08-29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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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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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6-09-18 | 2006-09-18 19:09 |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주체 못하는 푸름의 잎사귀는 매미의 애절한 울음 안은 채 파르르 떨고 있으면 짓궂은 소나기 모든 것을 멈추게 해놓고 진한 물안개 피운다. 놀러 나온 개구리 한 마리 펄쩍 뛰는 뒷모습 쳐다보니 훌쩍 가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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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찬란한 가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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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1 | | 2006-09-24 | 2006-09-24 04:25 |
아아! 찬란한 가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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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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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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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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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 2006-09-25 | 2006-09-25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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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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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10-30 | 2006-10-30 22:40 |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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