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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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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여정/권대욱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32182
2009.04.08
09:03:30 (*.156.28.178)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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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23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0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89
2010-03-22
2010-03-22 23:17
54
~~밤새 내려준 봄비~~
바위와구름
546
11
2009-03-09
2009-03-09 07:53
~~밤새 내려준 봄비~~ 글/ 바위와구름 겨우내 닫힌 창틈을 비집고 들어온 찬 바람은 아랫묵에 묻어둔 색바랜 지난 추억 까지도 움추리게 한 그 심술은 아마도 달갑잖은 설한풍이었든가 찬바람 앞세운 불청객이였든가 숱한 밤낮이 길기만 하든 것은 봄을 기다리...
53
古木에 꽃으로 피고 싶다/바위와구름
세븐
488
11
2009-03-16
2009-03-16 10:11
52
♣ 20대에 운명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습관
♣해바라기
483
11
2009-03-18
2009-03-18 23:22
.
51
~~아름다운 게으름~~
바위와구름
647
11
2009-04-19
2009-04-19 16:06
~~아름다운 게으름~~ 글/ 바위와구름 4 월의 해가 동편에 올랐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깬 몸차림으로 케텐을 내린채 분장을 하는건지 한두 잎 고개내민 헐벗은 몸둥아리는 아름다움으로 자만하는 교만일까 게으름일까 ? 美人은 늦잠을 즐긴다드니 꽃도 아름다운 ...
50
긴 가뭄 끝-마른 대지를 적시며 창밖에 밤비 내려
雲谷
610
11
2009-04-21
2009-04-21 10:09
긴 가뭄 끝 마른 대지를 적시며 창밖에 밤비 내려- 雲谷 강장원 늦은 밤 잠자리가 이다지 썰렁한데 임 그린 한숨인가 가지 끝 부는 바람 속 울음 솔바람 소리 내 마음을 아느냐 고운 임 보고픔에 가슴에 내리는 비 한밤중 속삭이는 빗소리는 임의 소리 새도록...
49
사랑한다면
장호걸
590
11
2009-04-26
2009-04-26 08:51
사랑한다면 글/장 호걸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자 비바람 속에 왜 뼈대가 생기는가를 구름 가까이 가보면 안다 어떤 날은 내 마음을 다 네가 가져갈 때가 있었다 내 생각이야 네가 날 비우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 이렇게 안으로 자라는 티 없이 ...
48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전윤수
692
11
2009-06-01
2009-06-01 10:53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
47
이 세상사는 날 동안 - 오광수 -
1
하늘생각
454
12
2006-02-11
2006-02-11 09:02
이 세상사는 날 동안 - 오광수 -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겐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다 파도같이 밀려오는 아픈 육신의 통증과 심장을 도려내는 아픈 마음의 고통은 모두 없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겐 이별이 없었으면 ...
46
늘 푸른 저 소나무
1
雲谷
840
12
2009-01-30
2009-01-30 03:07
늘푸른 저 소나무-글 그림/雲谷 강장원 늘푸른 저 소나무 사시절 한결같이 언제나 그자리, 그자리에 서 계심에 팔 벌려 맞아 주시던 어머님 품이어라- 세월이 살 같아여 겨울이 언듯가니 봄소식 사려접은 꽃잎이 몽우리져 그리운 고운 임 소식 함께 가져 오시...
45
강가에 서서/오광수
1
고암
793
12
2009-02-11
2009-02-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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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바위와구름
701
12
2009-03-29
2009-03-29 12:54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글 / 바위와구름 봄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날 꽃망울 터지는 소리는 매마른 가슴에 노래 되어 나에게 미소로 다가오지만 풀내음 소록소록 피어 오르는 수봉산 오솔길 멀기만 하구나 상큼하게 코 끝을 스쳐가는 새색시 치마자락 ...
43
2009년<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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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9-03-31
2009-03-31 15:55
..
42
그리움이 있는 날에
전윤수
665
12
2009-03-31
2009-03-31 17:28
꽃향기 홈 .
모아둔 여정/권대욱
고암
632
12
2009-04-08
2009-04-08 09:03
.
40
~~사랑 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바위와구름
701
12
2009-04-13
2009-04-13 06:49
~~사랑 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글/바위와구름 오늘 이렇게 할 말이없는 것은 기뻐서만도 아닙니다 슬퍼서는 더욱 아닙니다 그저 당신에게 할말이 없서 이렇게 내마음 앓아온 한이옵니다 오늘이 당신의 생일인데도 축하 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미...
39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자 야
772
12
2009-04-18
2009-04-18 12:00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 Photo Movie jaya 강에는 조용이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
38
네 사랑에 목이 마르다 - 소산 김사욱
고등어
711
12
2009-04-18
2009-04-18 15:14
네 사랑에 목이 마르다 - 소산 김사욱 보고픈 마음은 프라이팬에 콩 볶듯 따닥따닥 내 애를 들볶는다. 석쇠 판위의 오징어가 된 육신 그리움에 못 이겨 사지를 꼰다. 산등성이 나무가 대지의 젖꼭지를 빨듯 나는 항상 네 사랑에 목이 마르다 내 마른 입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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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초대합니다
js5523
592
12
2009-05-21
2009-05-21 10:47
안녕하세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 개요 2009년 5월22일(금) 17:00 ~ 20;00 전야제 5월23일(토) 11:00 ~ 20:00 공연/전시 5월24일(일) 11:00 ~ 17:00 공연/전시 홈페이지 www.seoulfestival.com을 참조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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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 움
2
wink
682
12
2009-08-29
2009-08-29 22:05
그 리 움 그리움 이란 참 무거운 것 이다. 어느 한순간 가슴이 꽉 막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게 할 만큼 어떤날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짐 스럽다 여기게 할 만큼 따지고 보면 그리움 이란 멀리 있는 너를 찾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너를 찾는 ...
35
눈물/피천득
1
고암
727
13
2009-02-04
2009-02-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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