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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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2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1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01   2010-03-22 2010-03-22 23:17
194 허무/나그네
나그네
241 2 2006-08-22 2006-08-22 00:48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193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41   2006-07-21 2006-07-21 22: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92 그리운 얼굴/고은영
niyee
241 1 2006-07-14 2006-07-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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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그리움/윤영지
나그네
241   2006-06-23 2006-06-23 00:37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190 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241   2006-06-21 2006-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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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그리움은 /나그네
나그네
241   2006-06-12 2006-06-12 08:44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188 그런가 보다 - 류상희
고등어
241   2006-05-17 2006-05-17 22:34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187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41   2006-05-04 2006-05-04 16: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186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41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185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개울
241   2006-04-13 2006-04-13 19:21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184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41   2006-04-04 2006-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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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41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2 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이정자
241   2006-01-23 2006-01-23 13:36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181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다*솔
241   2006-01-23 2006-01-23 06:59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180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41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79 기다림 - 박소향
고등어
241   2006-01-09 2006-01-09 10:26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17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1   2006-01-07 2006-01-07 10: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177 새해에는 / 소정 金良任
자 야
241   2006-01-07 2006-01-07 08:38
올 한해도 좋은일만 이어지시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176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고등어
241 2 2006-01-04 2006-01-04 11: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175 우정 友情/고도원. 외1
이정자
241 3 2005-12-28 2005-12-28 21:31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우정 友情/고도원 * 우정 友情,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서 알아 볼 수 없게 될 정도를 말한다. 누가 내게 왜 그를 사랑하는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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