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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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25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1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08   2010-03-22 2010-03-22 23:17
114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40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113 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디떼
240   2006-06-17 2006-06-17 02:48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112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40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111 알 수없는 일
박임숙
240   2006-06-10 2006-06-10 09:27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110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40   2006-05-29 2006-05-29 06:39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10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40   2006-05-21 2006-05-21 08: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108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40   2006-05-12 2006-05-12 16:55
.  
107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40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106 보리밭
꽃향기
240   2006-05-08 2006-05-08 22:45
안녕하세요.  
105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40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1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02-18 2006-02-18 09:22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10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강민혁
240   2006-01-29 2006-01-29 16:00
 
102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다*솔
240   2006-01-24 2006-01-24 07:55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101 당신의 자리
한두인
240   2006-01-15 2006-01-15 13:11
 
100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40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99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세븐
240   2006-01-04 2006-01-04 14: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98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40   2005-12-20 2005-12-20 11:08
 
97 아내에게 - 권대욱
고등어
240   2005-12-14 2005-12-14 21:06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96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40   2005-12-13 2005-12-13 20:06
 
9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0   2005-12-10 2005-12-10 10: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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