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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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00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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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4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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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80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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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웠던 사랑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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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영 | 313 | | 2005-04-30 | 2005-04-30 11:40 |
힘겨웠던 사랑의 이별 雪花/이설영 가슴과 가슴으로 사랑할 때 포근히 꼭 품어 안아주며 입맞춤하던 행복의 시간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의 메아리 애틋한 날개짓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고 젖은 눈시울 속에 힘겨운 일들 서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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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
내 어머니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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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3 | | 2005-05-08 | 2005-05-08 07:49 |
◎ 내 어머니 / 오광수 ◎ 한 시간 반을 차를 몰아 공원묘지에 왔다. 내 어머니! 일찍 남편을 떠나보내고 하나 아들, 세상 전부 인양 온몸으로 살아 오신 어머니 기댈 곳, 도와 줄이 없는 객지에서 옷 보따리 머리이고 고을, 골마다 돈 대신 곡식 받고 훠이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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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 |
내 눈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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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13 | | 2005-05-08 | 2005-05-08 10:14 |
내 눈물의 의미 -써니- 후두둑 빗방울 떨어지는소리 하늘이 먼저 알았나보다 떨어지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아무것도 아니다싶은것에 괜시리 서운해지는 잘 삐지는 엄마의 마음을 헤집어놓은 딸아이가 야속해서 후두둑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 아이처럼 토라져서 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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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
오월이 되면 찾아오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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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3 | | 2005-05-16 | 2005-05-16 02:07 |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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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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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3 | | 2005-05-16 | 2005-05-16 08:58 |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노여움,아이,악처입니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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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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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3 | | 2005-05-25 | 2005-05-25 15:26 |
. *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오광수 * 그날이었던가요? 그대의 미소가 온통 나를 사로잡고 새로운 세계의 아름다움을 주던 날. 말 한 마디조차 놓치기 싫어 그대의 음성은 가슴으로 붙잡고 그대의 입술은 내 눈을 감겨버렸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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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
~**이생명다하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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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3 | | 2005-06-08 | 2005-06-08 09:5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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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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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313 | | 2005-07-13 | 2005-07-13 09:51 |
아내의 노래 청하 권대욱 하늘타리가 살포시 내려앉은 담장가에는 접시꽃이 남사스러워 고이 피어있다. 산 너머 머언 그 길을 바라보면서 서방님 장 마중 나가듯 오늘도 발돋움한다. 그리 많은 세월을 어떻게 보냈을까 들려오는 사모곡이 애처럽다지만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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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女心)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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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13 | 3 | 2005-07-26 | 2005-07-26 00:12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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弔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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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13 | 3 | 2005-08-07 | 2005-08-07 12:50 |
弔 歌 ( 어머니 3) ~詩~ 바위와구름 차라리 모래알을 씹으며 살라 하소서 아니면 가시 밭을 걸으며 살아 가라 하소서 아름다운 별을 따 손에 쥐어 준대도 당신 여윈 슬픔은 달래지는 못할 걸 불효마저 할수 없는 어머니 이기에 죽어도 아니 잊혀질 슬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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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
다이어트/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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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3 | | 2005-08-23 | 2005-08-23 17:07 |
제목 없음 *다이어트. 실수로도 배운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다이어트/고도원* 다이어트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몇 킬로그램을 뺐다는 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 알 수도 없고 몸의 건강상태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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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
들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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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313 | | 2005-08-31 | 2005-08-31 00:00 |
들꽃 사랑 윤 정 덕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조금만 그리워하며 피는 꽃. 이름 모를 들판, 들꽃처럼 그렇게 향기 그윽한 사랑 할걸 지금 놓아버리면 영영 놓칠 거란 생각에 거칠게 몰아가는 파도 치는 사랑을 새벽 여명의 빛 들창문을 여는 시간까지 숨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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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
청년의 가을아 어서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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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313 | | 2005-09-23 | 2005-09-23 17:50 |
청년의 가을아 어서 오거라 다솔.이금숙 청년의 가을아 어서 오거라 누가 뭐래도 가을은 풍성하니까 가을은 젊음을 드러낸 열매로 수확된 기쁨은 벼, 콩, 깨, 고구마, 각종 곡식 옥수수, 감, 고추, 대추 집안 가득 가득 하여라. 청년의 힘찬 만큼 따가운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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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는 가을에는-박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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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13 | | 2005-09-24 | 2005-09-24 11:39 |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욱 보람된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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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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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13 | | 2005-10-05 | 2005-10-05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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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외1/단풍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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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3 | | 2005-11-02 | 2005-11-02 13:27 |
제목 없음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코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어 두지 말라는 것일세. 현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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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깊은 곳에 흐르는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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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3 | | 2005-11-18 | 2005-11-18 20:05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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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울할까/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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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3 | | 2006-01-10 | 2006-01-10 10:55 |
제목 없음 *왜 우울할까. 복된 만남/고도원 時不再來 歲不我延*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왜 나만 우울 할까/고도원* *왜 나만 우울한 걸까? 사실 우울이 모두 병적이며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울증에서 말하는 우울은 빨리 치료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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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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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13 | | 2006-01-24 | 2006-01-24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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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흔드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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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13 | | 2006-03-03 | 2006-03-03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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