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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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00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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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4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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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80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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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의 사랑 /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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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6 | | 2006-07-19 | 2006-07-19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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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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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57 | | 2006-07-19 | 2006-07-19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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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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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 2006-07-20 | 2006-07-20 10:15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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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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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6 | | 2006-07-21 | 2006-07-21 00:51 |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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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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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99 | | 2006-07-21 | 2006-07-21 10: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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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그리움이(기찻길)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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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2 | | 2006-07-21 | 2006-07-21 12:2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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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오는 길은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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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 281 | | 2006-07-21 | 2006-07-21 15:28 |
나에게로 오는 길은 /詩:김춘경 나에게로 오는 길은 그리 멀지도 않은 길이건만, 반평생을 걸어 온 것처럼 아득하다 어디쯤이 정거장인지 눈시울이 뜨겁도록 돌아봐도 찾을 수가 없다 지난 시간 차마 다하지 못한 말들이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로 엉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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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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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44 | | 2006-07-21 | 2006-07-21 15:53 |
제목 없음 *솔로몬의 지혜. 보이잖는 은인/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솔로몬의 지혜/고도원* 솔로몬은 언제나 부드러운 전술을 최선으로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개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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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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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63 | | 2006-07-21 | 2006-07-21 21:28 |
주말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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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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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7 | | 2006-07-21 | 2006-07-21 22: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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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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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58 | | 2006-07-22 | 2006-07-22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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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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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3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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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행복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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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2 | | 2006-07-22 | 2006-07-22 09:10 |
* 커피 한 잔의 행복 / 오광수 * 아침 햇살이 눈 부셔서 너무 고마운 날 푸른 아침의 약속을 미소로 가득 넣어 당신과 나 마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행복입니다 열심히 사는 고단함도 한 스푼의 설탕같이 넣어주고 알게 모르게 서운했던 마음들도 프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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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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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89 | | 2006-07-22 | 2006-07-22 12:09 |
어서 장마가 물러가고 푸른하늘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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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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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2 | | 2006-07-22 | 2006-07-22 12: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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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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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5 | | 2006-07-22 | 2006-07-22 22:26 |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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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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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247 | | 2006-07-23 | 2006-07-23 07:54 |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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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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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0 | 2 | 2006-07-23 | 2006-07-23 09: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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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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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54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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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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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0 | | 2006-07-24 | 2006-07-24 00:36 |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와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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