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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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6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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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9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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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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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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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307 | | 2005-09-09 | 2005-09-09 12:17 |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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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출/글 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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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7 | | 2005-10-10 | 2005-10-10 10:48 |
즐겁고 함찬 한주 보내시길 바람니다.감기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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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깊은 곳에 흐르는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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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07 | | 2005-11-18 | 2005-11-18 20:05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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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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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07 | 1 | 2005-12-30 | 2005-12-30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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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울할까/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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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07 | | 2006-01-10 | 2006-01-10 10:55 |
제목 없음 *왜 우울할까. 복된 만남/고도원 時不再來 歲不我延*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왜 나만 우울 할까/고도원* *왜 나만 우울한 걸까? 사실 우울이 모두 병적이며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울증에서 말하는 우울은 빨리 치료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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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내 그대에게.......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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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7 | | 2006-02-13 | 2006-02-13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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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없읍니다/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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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07 | 6 | 2006-02-17 | 2006-02-17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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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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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7 | 4 | 2006-02-27 | 2006-02-27 14: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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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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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07 | | 2006-05-20 | 2006-05-20 11:47 |
제목 없음 *아직 늦지 않았다. 자기가 찾는 길/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아직 늦지 않았다/고도원*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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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꽃으로 오소서 /김자영(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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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7 | | 2006-06-08 | 2006-06-08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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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 방황 1.2(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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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7 | | 2006-07-14 | 2006-07-14 22:09 |
나그네 길 - 방황 1.2 - 권대욱 나그네 길 - 방황 1 늦은 날엔 비가 오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하늘을 휘도는 구름빛을 보았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음인지 오늘은 우울합니다 마치 내 마음은 저 구름빛과도 같습니다. 혼자이기에 외로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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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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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7 | | 2006-08-02 | 2006-08-02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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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에마난고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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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07 | | 2006-09-06 | 2006-09-06 10:5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성큼다가섰읍니다 줄거운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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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리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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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07 | | 2006-09-08 | 2006-09-08 19:23 |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글/ 장 호걸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누군가가 보고 싶어지면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별빛과 달빛은 나 몰라라 합니다 애꿎은 바람에 이 마음을 전해 보아도 파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겨 두고 보고 싶은 맘만 남겨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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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기서 나는 여기서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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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307 | | 2006-12-08 | 2006-12-08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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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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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07 | | 2006-12-08 | 2006-12-08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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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어지지 않아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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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307 | | 2007-01-19 | 2007-01-19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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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싶습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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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7 | | 2007-03-15 | 2007-03-15 10:02 |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詩:물레방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어, 눈부신 햇살을 보아도 당신이 보고 싶고, 그윽한 향기의 커피 한잔에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잊으리란 마음은 잠시 어디론가 사라질때, 내 마음은 당신의 보고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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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는소리/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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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7 | | 2007-03-31 | 2007-03-31 08:58 |
*3월의 끝자리 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4월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4월에는 더욱 하고자 하시는 일 이루시기 바라며 가정에도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 4월이 오는 소리 ♧ 詩:이효녕 그리워 마음 둘 곳 없는 봄 부스스 눈 비비고 설친 잠 별빛 따라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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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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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7 | | 2007-04-01 | 2007-04-01 08:08 |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詩:정설연 비 내릴 때 한 번씩 다녀가는 가슴앓이는 빗물로 그대 이름 되어 웅얼웅얼 눈물로 모였다가는 모세혈관까지 퍼져 들어옵니다 벚꽃이 성긴 눈발처럼 날리는 봄이면 가끔 내 가슴에 가슴앓이 핑계로 들어와 살지만 문패를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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