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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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4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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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2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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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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弔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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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09 | 3 | 2005-08-07 | 2005-08-07 12:50 |
弔 歌 ( 어머니 3) ~詩~ 바위와구름 차라리 모래알을 씹으며 살라 하소서 아니면 가시 밭을 걸으며 살아 가라 하소서 아름다운 별을 따 손에 쥐어 준대도 당신 여윈 슬픔은 달래지는 못할 걸 불효마저 할수 없는 어머니 이기에 죽어도 아니 잊혀질 슬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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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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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309 | | 2005-09-02 | 2005-09-02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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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깊은 곳에 흐르는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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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09 | | 2005-11-18 | 2005-11-18 20:05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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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비우기 위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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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309 | | 2005-12-18 | 2005-12-18 21:49 |
그대를 비우기 위한 연습 정찬미 그리움에 몸부림쳐도 잡이지 않는 흔적 때문에 소낙비 내리는 거리 서성 입니다. 사랑은 그대와 여울만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텅빈 공간에 지워지지 않는 그대 향기 차마 놓지 못해 가슴 태우며 눈물 짓던 하얀밤 정처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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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새벽에 드리는 기도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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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09 | | 2005-12-23 | 2005-12-23 12:05 |
성탄 새벽에 드리는 기도 / 김영천 성탄 새벽에 드리는 기도 / 김영천 새벽이 와도 아직은 깜깜한 이 세상을 위해 빛으로 오신 주님, 이 땅에 평화를 주시기 위해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맨 몸뚱이 어린 아기로 오신 주님, 불의와 부정이 있는 곳에 정의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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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영상/band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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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309 | | 2005-12-24 | 2005-12-24 01:43 |
한 번 더 살아내지도 못할 세월의 흐름이 외침 한마디 입술로 내어보지 못한 채 또 그렇게 지나고 있습니다 해가 거듭 지날 수록 서러움만 더해지는 것은 세속의 찌듦 만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올, 한 해 맺어야 했던 인연, 놓아야 했던 인연들이 고요속 흩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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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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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09 | | 2006-01-17 | 2006-01-17 10:05 |
이 세상 산다는 것은 글/장 호걸 세월에 호적을 두고 오늘이 피워내는 보랏빛은 처음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저미어 오는 현실의 밑바닥에 남은 바닷물이 빠진 갯벌, 저절로 네 생각만 닮으려 혈맥을 타고 흐르는 세월의 무게가 오늘도 내 삶에서 순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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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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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9 | | 2006-01-24 | 2006-01-24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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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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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9 | 1 | 2006-02-01 | 2006-02-01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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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그대로2/최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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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09 | | 2006-03-05 | 2006-03-05 13:24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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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시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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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09 | | 2006-03-18 | 2006-03-18 10:33 |
봄이 오시네 / 오광수 실개천 등을 타고 봄이 오시네 은모래가 살금이 자리를 잡고 숨었던 작은 돌들이 앞장을 서는 실개천 노래 타고 봄이 오시네 들판 가득 눈에 띄는 환한 따스움 당신이 생명에게 살갗을 주어 가득히 아름다움을 열고서 저리도 밝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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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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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09 | | 2006-04-13 | 2006-04-13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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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상에 그대 있으니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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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09 | | 2006-04-14 | 2006-04-14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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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 방황 1.2(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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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9 | | 2006-07-14 | 2006-07-14 22:09 |
나그네 길 - 방황 1.2 - 권대욱 나그네 길 - 방황 1 늦은 날엔 비가 오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하늘을 휘도는 구름빛을 보았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음인지 오늘은 우울합니다 마치 내 마음은 저 구름빛과도 같습니다. 혼자이기에 외로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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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리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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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09 | | 2006-09-08 | 2006-09-08 19:23 |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글/ 장 호걸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누군가가 보고 싶어지면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별빛과 달빛은 나 몰라라 합니다 애꿎은 바람에 이 마음을 전해 보아도 파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겨 두고 보고 싶은 맘만 남겨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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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그대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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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9 | | 2007-05-21 | 2007-05-21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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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이름의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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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09 | | 2007-07-21 | 2007-07-21 15:00 |
영원한 이름의 그대에게 글/장 호걸 영원한 이름의 그대여 이보다 더 많이 얻으려 하지 마라, 네 자유는 사랑을 줄 때에 얻어지는 것, 영원한 이름의 그대여 이보다 더 많이 거두려 하지 마라, 네 평화는 만족할 때에 얻어지는 것, 영원한 이름의 그대여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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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요/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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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09 | | 2007-07-30 | 2007-07-30 19:03 |
난 괜찮아요-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고운 임 보내놓고 망연히 홀로 남아 한없이 외로운데 밀려온 슬픔 하나 차라리 난 괜찮아요 돌아선들 잊을까 고운 임 그리움이 언젠들 다르랴만 야반 삼경의 꿈길도 좋으려니 임이여 잊으셨나요 그냥 도져 오소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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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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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309 | 2 | 2007-09-02 | 2007-09-02 06:52 |
함께 하는 추억 글/이병주 날이 밝으면 환희의 콧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흐트러진 이불 속에는 밤새 함께 뒤척인 꿈속의 사랑이 아직도 남아 있으니까요. 책상머리에 앉아 못한 이야기 끄적이며 그리움을 삭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밀어들을 자유로이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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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이슬로 맺혀/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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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09 | | 2007-09-07 | 2007-09-07 16:13 |
영롱한 이슬로 맺혀 - 글/雲谷 강장원 밤 들면 별이 되어 임 계신 그 창가에 은하수 기울도록 밤새워 지키다가 영롱한 이슬로 맺혀 내 마음을 전할까 붓 잡고 畵 三昧(화 삼매)중 가슴 떨리는 그리움입니다.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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