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성큼다가섰읍니다 줄거운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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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86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4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44   2010-03-22 2010-03-22 23:17
2974 거울 속의 내 모습 글/寂 明 김 용 희/낭송/김용희
적명/김용희
308   2005-10-28 2005-10-28 11:19
거울 속의 내 모습 寂 明 김 용 희/낭송/김용희 미소를 지어 모습을 쳐다본다 지난 세월들이 잠시 주마등 되어 스칠 때 살포시 눈을 감는다 이마에는 이랑 패이고 눈가에는 지난 세월들이 푸르지 못해서 못내 아쉬운 듯 눈의 미소가 촉촉해지려 합니다 무엇에...  
2973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외1/단풍절정
이정자
308   2005-11-02 2005-11-02 13:27
제목 없음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코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어 두지 말라는 것일세. 현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  
297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08   2005-12-19 2005-12-19 10: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어도 주어도 모자 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  
2971 강가에서 보내는 연서/詩:박장락 1
♣해바라기
308   2006-01-31 2006-01-31 01:49
♬ Pieces Of Moon / Michael Hoppe ♣ 생각해보면 참말이지, 연약한 목숨 내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바로 이런 것이다. 먼저 헤아려주고, 먼저 아파해 주는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환한 햇살이 되는 어떤 것. - 양귀자의 중에서 -  
2970 이름만 부를게요/해심 김영애 1
선한사람
308 1 2006-02-01 2006-02-01 20:23
FULL SCREEN  
2969 그리움의 섬/새빛
세븐
308   2006-02-27 2006-02-27 12:3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968 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 오광수
하늘생각
308   2006-09-02 2006-09-02 19:53
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 오광수 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사는 모습도 잠깐 멈출 수 있다면, 놓치기 싫은 소중한 순간은 그대로 세워두고 오며 가며 보고 듣고 만져도 보고, 그립고 보고픈 사람의 모습도 그대로 곁에 두고 앞도 보고 뒤도 보고 말도 해보고.  
~**가울에마난고싶은사람**~
카샤
308   2006-09-06 2006-09-06 10:5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성큼다가섰읍니다 줄거운날들되세요,,,  
2966 별빛 사랑 1
메아리
308   2007-03-23 2007-03-23 03:16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봄 되십시오 *^^*  
2965 나는 그대를 사랑했다오/푸슈킨 2
나그네
308   2007-04-09 2007-04-09 18:39
쉬어갈 줄도 모르는 세월! 벌써 4월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2964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1
장미꽃
308   2007-05-21 2007-05-21 10:04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 온 사람들도 한 번은 행복해야 해. 길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니까 잠깐이나마 행복한 순간을 주자는 말이야. 돈과 시간을 많이 들...  
2963 나이들면 알아두어야 할 상식 1
한일
308   2007-07-21 2007-07-21 00:34
[ 나이들면 알아두어야 할 상식 ] ●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을 때 ● ( 나이들면 사전에 건강체크 해서 불행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  
2962 감사의 조건 2
좋은느낌
308   2007-07-23 2007-07-23 17:48
감사의 조건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2961 사랑하는 당신에게/최수월 2
물레방아
308   2007-08-16 2007-08-16 08:10
♧사랑하는 당신에게 ♧ 詩:하늘빛/최수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특별한 까닭이 없습니다. 당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작정 좋아서 당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당신이 살고 당신 안에 내가 사는 눈물겹도록 행복한 사랑 생에 가장 아름다운 선...  
2960 만약 당신을 위해/이응용. 2
물레방아
308   2007-10-14 2007-10-14 13:01
♧만약 당신을 위해 ♧ 詩:이응윤 만약 당신을 위해 할 수만 있다면, 벌 나비 너울대고 꽃피는 어느 봄 날 꿈속 당신을 만나 어여삐 고운 당신을 노래하며 사랑에 빠진 내가되고 눈물겹도록 행복이 되어 주는 왕자이고 싶다 만약 당신을 위해 할 수만 있다면, ...  
2959 바람이 어루만지며 지나가는 오솔길에서 2
수미산
308   2007-10-14 2007-10-14 14:06
제목 없음  
2958 아픈 손가락 3
Sunny
308   2007-11-07 2007-11-07 16:05
아픈 손가락 -써니- 바삐 살다보면 너를 잊을까 몸 아끼지않고 정신없이 일을하다 하루쯤 시간내어 바다에 나와앉았더니 파도 타고 네가 다가오더구나 산처럼 많은 이야기 담고 네가 달려오더구나 소담스러운 눈송이가 하도 예뻐 하염없이 창문밖을 바라보노라...  
2957 謹賀新年 福 많이 받으세요 . 1
쟈스민
308   2007-12-31 2007-12-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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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6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1
고등어
308 1 2008-02-04 2008-02-04 20:5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955 비맞은 사랑의 水彩畵 (再)
바위와구름
308 3 2008-05-10 2008-05-10 17:13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再)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