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성큼다가섰읍니다 줄거운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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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9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81   2010-03-22 2010-03-22 23:17
2974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고등어
299   2005-11-12 2005-11-12 10:22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불...  
2973 우리시대의 역설 1
강바람
299   2005-10-09 2005-10-09 15:05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  
2972 자주 들려다오/고도원. 외1 1
이정자
299   2005-09-26 2005-09-26 14:42
제목 없음 *자주 들려다오. 나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자주 들려다오 /고도원* 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에 실린 시 <작은 둥지>(전문)에...  
2971 가을에 띄우는 편지 1
향일화
299   2005-09-03 2005-09-03 10:26
영상제작 백솔이 오작교님.. 제가 그동안 몸이 좀 아파서 자주 마실을 오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홈이 더 멋지게 바뀌었네요. 컴을 잘 다루시는 분들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머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제가 아픈 사이에..컴도 같이 앓았는지.. 예전 ...  
2970 보고픔인가 합니다 1
대추영감
299   2005-08-24 2005-08-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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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브라운
299   2005-08-06 2005-08-06 07:40
 
2968 굳세어라 금순아!/흘러간 고향 노래 2
이정자
299   2005-08-02 2005-08-02 20:22
제목 없음 *굳세어라 금순아*笑顔棲福 海不讓水*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굳세어라 금순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2967 내 마음의 풍경
대추영감
299   2005-07-23 2005-07-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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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자목련 - 박임숙 1
고등어
299   2005-07-01 2005-07-01 10:23
자목련 - 박임숙 4월 봄비에 울컥 토하듯 터지는 붉은 선혈, 혈 빗물 대신 심장을 씹어 뱉어냈다. 작은 손톱만큼 남은 심장은 작은 크기만큼 분분한 비바람에 가지에 걸쳐 앉기도 바닥을 뒹굴기도 한다. 꿈이어도 좋아라. 봄비에 하염없이 젖어 낙화하는 자목...  
2965 향긋한 향기 1
대추영감
299 3 2005-06-22 2005-06-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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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음악 편지 / 현연옥 1
샐러리맨
299   2005-06-20 2005-06-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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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난 널 사랑해/예당 현연옥 1
시루봉
299   2005-06-08 2005-06-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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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한번도 본적없지만... 2
옹달샘
299   2005-06-02 2005-06-02 06:33
옹달샘 한번도 본적없지만 ** 윤영초 햇살같은 모습 단아한 달빛같이 항상 보아야 하는 것처럼 첫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첫만남 처럼 상큼한 기분을 주는 사람 편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대의 첫느낌은 소박한 미소처럼 한번도 본적없지만 ...  
2961 인간 먹이사슬 1
향일화
299 3 2005-05-14 2005-05-14 10:40
인간 먹이사슬 / 향일화 인간의 이기심이 온 지구에 팅팅 불어 작은 일로는 겁먹지 않는 심장들로 넘쳐나 이젠 마술처럼 경악하는 눈빛에 재미 들려 있다 차라리 동물로 태어났다면 약한 종족 유지하기 위해 번식력으로 버티겠지만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을 향...  
2960 아카시아 꽃 1
들꽃
299 1 2005-05-07 2005-05-07 12:15
아카시아 꽃 다솔.이금숙 세월에 인연한 계절에 앙상한 몰골에 가지 잎이 피어 꽃 맺어 앞산에 찾아왔네 가랑비 조용히 내린 풀 섶 바람에 아카시아 꽃 향이 나를 스쳐 노닌다. 애써 그리던 계절에 솟아오른 아카시아 꽃 입가에 향긋이 피어오른 임의향기 일...  
2959 기다림에 지친 이별 1
장호걸
299   2005-04-27 2005-04-27 10:05
기다림에 지친 이별 글/장 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나는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  
2958 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양현근 1
야생화
298   2007-04-27 2007-04-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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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98   2006-12-11 2006-12-11 22: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  
2956 내 나이를 버리고싶다
자 야
298   2006-11-26 2006-11-26 13:04
몇일 남지않은 11월 뜻있게 보내시고,건강하십시요.  
2955 영원한 젊음/고도원. 외1/들국화
이정자
298   2006-09-04 2006-09-04 18:49
*영원한 젊음.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