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나는 그대를 사랑했다오/푸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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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를 사랑했다오/푸슈킨

나그네

https://park5611.pe.kr/xe/Gasi_03/27140

2007.04.09 18:39:05 (*.209.244.83)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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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갈 줄도 모르는 세월! 벌써 4월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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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03:13:57 (*.253.54.80)

제인

바라다만 볼수 있어도 행복하겠습니다...
어디 사는곳만 알아도 이토록 가슴
메어지진 않을텐데''''

묵묵히 지켜보며 사랑할수 있는것도
축복이겠지요...
사랑줄수있으니...

나그네님
정말 세월은 쉬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고 달리네여~~
세월과 동행해야 하는 제인은 많이 버거운데.~
남은시간도 알차게 쪼개서 여유부리며
안 바쁜척하며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활짝 웃으면서 하루 열어가시길 바래요~

2007.04.10 19:05:26 (*.202.147.208)

Ador

귀한 글과 음악, 감상 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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