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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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85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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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0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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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66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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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요/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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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1 | | 2007-07-30 | 2007-07-30 19:03 |
난 괜찮아요-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고운 임 보내놓고 망연히 홀로 남아 한없이 외로운데 밀려온 슬픔 하나 차라리 난 괜찮아요 돌아선들 잊을까 고운 임 그리움이 언젠들 다르랴만 야반 삼경의 꿈길도 좋으려니 임이여 잊으셨나요 그냥 도져 오소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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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에게/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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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11 | | 2007-08-16 | 2007-08-16 08:10 |
♧사랑하는 당신에게 ♧ 詩:하늘빛/최수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특별한 까닭이 없습니다. 당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작정 좋아서 당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당신이 살고 당신 안에 내가 사는 눈물겹도록 행복한 사랑 생에 가장 아름다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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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언덕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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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311 | | 2007-12-07 | 2007-12-07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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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은 휘황한데/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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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1 | 1 | 2007-12-14 | 2007-12-14 14:35 |
불빛은 휘황한데-글 사진/雲谷 강장원 불빛은 휘황한데 서글픈 섣달의 밤 몇 잔의 독한 술로 그리움 잊혀 질까 취하여 허튼 가락에 춤이라도 출거나 밤 깊어 돌아가는 군중 속 서성이며 세월의 끝자락에 멈춰 선 외로운 길 그대는 어느 길 위를 걸어가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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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_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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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1 | | 2007-12-21 | 2007-12-21 19:53 |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깨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Merry Christmas _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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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한 성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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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1 | | 2007-12-23 | 2007-12-23 18:54 |
즐겁고 행복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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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전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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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닝사랑 | 311 | | 2008-04-27 | 2008-04-27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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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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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12 | | 2005-04-15 | 2005-04-15 15:59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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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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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2 | 1 | 2005-04-18 | 2005-04-18 08:54 |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 ... +:+ @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 감사합니다"는 편안함입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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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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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312 | | 2005-05-10 | 2005-05-10 19:11 |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사랑스런 신부에게 : 작곡가 : 이창휘//작사가:강재 //노래 : 이창휘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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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향기가 그리워........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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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12 | 1 | 2005-05-12 | 2005-05-12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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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인생을 잘 살라/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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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2 | | 2005-05-30 | 2005-05-30 19:22 |
제목 없음 *새로운 길. 인생을 잘 살라/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새로운 길/고도원*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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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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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덕 | 312 | | 2005-08-31 | 2005-08-31 00:00 |
들꽃 사랑 윤 정 덕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조금만 그리워하며 피는 꽃. 이름 모를 들판, 들꽃처럼 그렇게 향기 그윽한 사랑 할걸 지금 놓아버리면 영영 놓칠 거란 생각에 거칠게 몰아가는 파도 치는 사랑을 새벽 여명의 빛 들창문을 여는 시간까지 숨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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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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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312 | | 2005-09-02 | 2005-09-02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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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크.......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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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12 | | 2005-09-06 | 2005-09-06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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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출/글 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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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2 | | 2005-10-10 | 2005-10-10 10:48 |
즐겁고 함찬 한주 보내시길 바람니다.감기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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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외1/단풍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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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2 | | 2005-11-02 | 2005-11-02 13:27 |
제목 없음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코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어 두지 말라는 것일세. 현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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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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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2 | 1 | 2005-12-02 | 2005-12-02 04:32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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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울할까/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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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2 | | 2006-01-10 | 2006-01-10 10:55 |
제목 없음 *왜 우울할까. 복된 만남/고도원 時不再來 歲不我延*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왜 나만 우울 할까/고도원* *왜 나만 우울한 걸까? 사실 우울이 모두 병적이며 해로운 것은 아니다. 우울증에서 말하는 우울은 빨리 치료되어야 하지만, 정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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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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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12 | | 2006-01-24 | 2006-01-24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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