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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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99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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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3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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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78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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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福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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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310 | | 2007-12-31 | 2007-12-31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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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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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0 | 1 | 2008-02-04 | 2008-02-04 20:53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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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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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311 | 1 | 2005-04-10 | 2005-04-10 23:34 |
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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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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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11 | | 2005-04-14 | 2005-04-14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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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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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1 | | 2005-04-22 | 2005-04-22 0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쉬는 것과 노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쉬는 것은 일하다가 휴식하는 것이고, 또 다음 일을 위한 준비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노는 것은 할 일이 없어 빈둥대는 의미가 강하다. 노는 것은 쉬는 의미보다 게으름의 의미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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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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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1 | | 2005-04-25 | 2005-04-25 08:44 |
+:+아름다운 사랑일수록+:+ 사랑한다는 이유로 밤을 새워 뒤척이며 잠 못 이루고, 근심 속에 모래알 같은 밥을 삼켜야 할 때도 있지. 남모르게 눈물 흘리며 슬픔을 삼켜야 하는 그런 날들도 있고,언제나 온 마음으로 헌신하여도 부족 하게 느껴지며 가끔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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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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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311 | | 2005-06-23 | 2005-06-23 11:23 |
곡명:인연 작사:김석옥 / 작곡:이범희 / 노래:김석옥 출처:https://cafe.daum.net/cd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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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속에서/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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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311 | | 2005-07-09 | 2005-07-0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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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 송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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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11 | | 2005-07-12 | 2005-07-12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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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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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311 | | 2005-07-13 | 2005-07-13 09:51 |
아내의 노래 청하 권대욱 하늘타리가 살포시 내려앉은 담장가에는 접시꽃이 남사스러워 고이 피어있다. 산 너머 머언 그 길을 바라보면서 서방님 장 마중 나가듯 오늘도 발돋움한다. 그리 많은 세월을 어떻게 보냈을까 들려오는 사모곡이 애처럽다지만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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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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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311 | | 2005-08-01 | 2005-08-01 11:24 |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홈을 닫고 두달 정도 잇었어요. 이제 오늘 열었답니다. 그동안 편안 하셨는지요? 행복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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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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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11 | | 2005-08-06 | 2005-08-06 12:20 |
반겨 주는 이 없는 빈집에 두 번이나 다녀 가셨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으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네요. 가끔 한 번씩 찾아 뵐려고 맨들어 놓았던 것 올립니다. 더운 여름날에 건강조심하셔서 가정에 웃음꽃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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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형/ 권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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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311 | | 2005-10-25 | 2005-10-25 12:40 |
[M/ 一人靜 / Himek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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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지던 날......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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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11 | | 2005-10-28 | 2005-10-28 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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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깊은 곳에 흐르는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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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1 | | 2005-11-18 | 2005-11-18 20:05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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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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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11 | | 2006-01-17 | 2006-01-17 10:05 |
이 세상 산다는 것은 글/장 호걸 세월에 호적을 두고 오늘이 피워내는 보랏빛은 처음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저미어 오는 현실의 밑바닥에 남은 바닷물이 빠진 갯벌, 저절로 네 생각만 닮으려 혈맥을 타고 흐르는 세월의 무게가 오늘도 내 삶에서 순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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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보내는 연서/詩: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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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11 | | 2006-01-31 | 2006-01-31 01:49 |
♬ Pieces Of Moon / Michael Hoppe ♣ 생각해보면 참말이지, 연약한 목숨 내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바로 이런 것이다. 먼저 헤아려주고, 먼저 아파해 주는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환한 햇살이 되는 어떤 것. - 양귀자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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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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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1 | 1 | 2006-02-01 | 2006-02-01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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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섬/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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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1 | | 2006-02-27 | 2006-02-27 12:3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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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의 바다에서 - 김 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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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의 등대 | 311 | | 2006-03-21 | 2006-03-21 05:23 |
. 300 kbps 상념의 바다에서 - 김 미경 어둠이 바람과 함께 몸을 눕히고 바다는 출렁이며 문을 연다 빨갛게 퍼지는 금빛 비늘 돛힌 해는 긴 밤 기도로 밝히던 사람들에게 풀어진 상심을 꺼내들고 끝없는 수평선에 쏟아 붓는다 바다도 바람도 오늘만큼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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