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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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01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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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5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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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813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74 |
알수 없는 당신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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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411 | | 2005-03-25 | 2005-03-25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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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의 노랫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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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이설영 | 818 | 7 | 2005-03-25 | 2005-03-25 21:54 |
법화의 노랫소리 雪花/이설영 전생의 업보를 털어내는 애절한 절규 허기진 영혼의 마음을 채우는 소리 법화의 노랫소리 미움과 원망을 부수는 작업에 마군이 울고 가는 밤 인생의 비가 내림에 푸념만 삼키던 시간을 뒤돌아보며 미련한 범부 이제야 깨달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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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친구/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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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598 | | 2005-03-26 | 2005-03-26 11:16 |
제목 없음 *정말 좋은 친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정말로 좋은 친구/고도원*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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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
마음을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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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 574 | | 2005-03-26 | 2005-03-26 12:17 |
in_ing.gif 마음을 비우면 글/푸른초장 마음을 비우면 하늘이보이고 채우면 땅이 보인다. 마음에 욕심이오면 죄를 낳고 비우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고 온유하고 겸손하여 형제를 기쁘시게 한다. 마음을 비우면 하늘에 복으로 부어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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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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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571 | | 2005-03-26 | 2005-03-26 16:12 |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詩~바위와 구름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장미처럼 아름답진 않어도 허브 같은 향기는 없서도 반겨주는 미소는 없서도 미운 건 미운대로 슬픈 건 슬픈대로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서령 못다한 말들이 달팽이 처럼 속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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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9 |
꿈꾸는 봄날/ 류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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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726 | | 2005-03-26 | 2005-03-26 16:39 |
꿈꾸는 봄날/ 류현승 오시는 길목에 익은 걸음으로 다가 서 눈 맞춤 합니다 분홍 꽃물 들여 오롯이 움트는 그대 기다렸습니다 두드리는 이 없이도 둥-둥 설레이며 긴 -날숨으로 살갗에 그렸던 바람의 기억 지웠습니다 어서 오소서 다만 우리 사랑이 되어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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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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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653 | | 2005-03-26 | 2005-03-26 16:57 |
부활하신 구세주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 하였도다. -이사야서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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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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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601 | | 2005-03-26 | 2005-03-26 19:21 |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새빛**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 **새빛** 그리스도여! 사순절에 우리도 고난을 배우게하소서 억울하고 서러워서 가슴이 저려올 때에도 십자가가 우리의 기억을 새롭게 하소서 너무나 슬퍼서 멍하니 서서 땅을 보며 눈물이 흘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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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바닷가에서/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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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596 | | 2005-03-26 | 2005-03-26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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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의 외로운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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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637 | | 2005-03-27 | 2005-03-27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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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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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561 | 4 | 2005-03-27 | 2005-03-27 10:16 |
제목 없음봄이 오는 소리 시/雲停 김형근 따사로운 볕이 드는 겨우내 움츠린 솜사탕 세상 가슴에 닿은 햇살로 하얀 산마루 눈물이 젖고 오색 향연 움틔울 살랑 살랑 솔바람 숨 고르며 봄 그림자 드려 저만치 옵니다 기지개 펴는 가지마다 꽃눈이 돋아 뜨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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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 |
너무 먼 거리中 시-김영천 (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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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665 | | 2005-03-27 | 2005-03-27 16:24 |
하늘은 맑고 들판은 푸르니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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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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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665 | | 2005-03-27 | 2005-03-27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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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야-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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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437 | | 2005-03-27 | 2005-03-27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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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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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491 | 3 | 2005-03-27 | 2005-03-27 20:26 |
봄이 오셨네/ 장 호걸 싱그러운 초록들이 호롱불 스러지는 초가집 마당에 모여 별님과 도란도란 달님이 앉아 있네. 푸름이 여과되어 어둠을 밝히면 분홍빛 수줍음 잡아타고 진달래꽃으로, 어릴 적 꿈이 열리네. 동네 고목 나무 위에 까치가 손님 맞을 채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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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9 |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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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543 | | 2005-03-28 | 2005-03-28 07:27 |
. *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 오광수 * 어제는 망울만 맺혀 안쓰럽던 저 꽃이 아침햇살 사랑으로 저리도 활짝 웃고 있음은 오늘이 어제보다는 더 아름다운 날인가 보다 수많은 아픈 가슴들이 모두 어제가 되고 맺혔던 눈물 방울일랑 이슬동네에다 맡기고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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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도 나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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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570 | | 2005-03-28 | 2005-03-28 10:16 |
비라도 나리소서/박임숙 찬서리 내린 가을은 지천을 그리움의 낙엽으로 붉게 물들이고 눈 내리는 겨울밤 소복이 나리는 눈 소리에 선잠 뒤척이게 한 당신 봄이 오면 혹 점철된 서러움 알토란처럼 여문 그리움의 상흔 빗물로 소멸시킬 수 있을지 비라도 나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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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권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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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459 | | 2005-03-28 | 2005-03-28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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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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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480 | 1 | 2005-03-28 | 2005-03-28 16:2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빨리 착수할수록 빨리 성취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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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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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450 | | 2005-03-28 | 2005-03-28 20:17 |
이미지제공: js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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