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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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8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4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50   2010-03-22 2010-03-22 23:17
2914 좋은사람- 김종원
하은
310   2005-04-29 2005-04-29 23:18
좋은사람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  
2913 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1
선화
310   2005-05-08 2005-05-08 11:09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사랑스런 신부에게 : 작곡가 : 이창휘//작사가:강재 //노래 : 이창휘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2912 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1
파란나라
310   2005-05-10 2005-05-10 19:11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사랑스런 신부에게 : 작곡가 : 이창휘//작사가:강재 //노래 : 이창휘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2911 오월이 되면 찾아오는 그리움 1
메아리
310   2005-05-16 2005-05-16 02:07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2910 꿈 많던 소녀
들 꽃
310   2005-05-17 2005-05-17 12:00
꿈 많던 소녀 다솔/이금숙 앞산에 뻐꾸기 소리 논두렁에 음-마 송아지 어미 소 울음소리 난다. 들판에 보리물결 일렁인 풀피리 은은히 들려 깊숙한 산골 내음 물씬 나고. 과수원 일손이 보이지 않아 메-일 답장 못해 머물고 있다. 어릴 적 꿈이라면 어서 부자...  
2909 사로잡힌 기쁨
시찬미
310   2005-07-14 2005-07-14 13:11
.  
2908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 詩 이상희 / 낭송 향일화 1
향일화
310 1 2005-07-26 2005-07-26 22:01
 
2907 그대는 깊은 곳에 흐르는 음악처럼...
메아리
310   2005-11-18 2005-11-18 20:0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2906 어찌할 수가 없답니다
메아리
310 1 2005-12-02 2005-12-02 04:32
주말을 앞둔 금요일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905 당신이름 가슴에 담고부터..
신데렐라
310   2006-01-03 2006-01-03 07:15
♧ 당신이름 가슴에 담고부터 ♧ 내 가슴에 심어 자라는 당신의 이름 늘 가슴속에 품고 잠들면 당신은 외롭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소리쳐 부르고 싶은 당신 이름 밤새워 외쳐 부르고 눈물보다 더 진하게 그리움 흘러 그리움이 넓은 바다 만들면... 당신만은 기...  
2904 그대의 의미
푸른마음
310   2006-03-06 2006-03-06 09:39
그대의 의미 글.사진. 松韻/李今順 알싸한 봄 내음에 문득, 그대 안부가 스치면 두 눈엔, 여린 눈물이 가득 고입니다. 바람은 저 산모롱이 돌아 따스한 돌 담장에 누웠건만 봄 햇살은 살갑게, 옷자락에 내려 앉아 속살거립니다. 붉게 익은 꽃잎처럼 입술을 열...  
2903 바다의 연인 그 키스가 있는 / 이재현
세븐
310   2006-07-09 2006-07-09 10:5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902 그리움이 번지는 바닷가에서/이재현
선한사람
310   2006-08-09 2006-08-09 21:01
안녕하세요...그동안 잘지내셨나요...모처럼 휴가 맘껏 즐기고 이제사 인사 드립니다. FULL SCREEN  
2901 ~**내게온아름다운인연**~
카샤
310   2006-10-25 2006-10-25 13: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900 12월기도 / 정설연 1
가슴비
310   2006-12-11 2006-12-11 12:03
.  
2899 그리운 그대여...
메아리
310 1 2007-01-22 2007-01-22 01:53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 되십시오 *^^*  
2898 어머님을 그리며/신사임당 1
나그네
310   2007-03-19 2007-03-19 11:04
정해년의 봄은오고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2897 늙은마눌품그리며 1
지둘여
310   2007-03-27 2007-03-27 14:42
하얀 구름 사이로 둥근달 얼굴 살짝 내민다 어둠이 흐르느 적막에 오늘도 불면의 밤을 지샌다 문득 어둠이 깔린 갯바위에 나홀로 서서 달빛에 그려진 긴 그림자 보며 오늘도 고단한 몸 갯바위 에서 갯강구와의 동침을 청해본다 멀리서 반짝이는 매물도의 등대...  
2896 봄/윤동주 1
나그네
310   2007-03-27 2007-03-27 15:44
정해년 봄이어요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2895 나의 사랑은 /김억 1
나그네
310   2007-03-29 2007-03-29 18:30
정해년의 봄이 피어나고 있어요 봄날같이 하사하고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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