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87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75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754 | | 2010-03-22 | 2010-03-22 23:17 |
2894 |
제인님 감사합니다.
6
|
벌러덩 | 310 | | 2007-04-25 | 2007-04-25 21:36 |
♣ 꽃잎의 사랑 / 이 정 하 ♣ 내가 왜 몰랐던가, 당신이 다가와 터뜨려 주기 전까지는 꽃잎 하나도 열지 못한다는 것을. 당신이 가져가기 전까지는 내게 있던 건 사랑이 아니니 내 안에 있어서는 사랑도 사랑이 아니니 아아 왜 몰랐던가, 당신이 와서야 비로소...
|
2893 |
불빛은 휘황한데/雲谷 강장원
1
|
雲谷 | 310 | 1 | 2007-12-14 | 2007-12-14 14:35 |
불빛은 휘황한데-글 사진/雲谷 강장원 불빛은 휘황한데 서글픈 섣달의 밤 몇 잔의 독한 술로 그리움 잊혀 질까 취하여 허튼 가락에 춤이라도 출거나 밤 깊어 돌아가는 군중 속 서성이며 세월의 끝자락에 멈춰 선 외로운 길 그대는 어느 길 위를 걸어가고 있을...
|
2892 |
파도가 춤추는 바다로 가자
|
수미산 | 310 | | 2008-07-13 | 2008-07-13 15:19 |
제목 없음
|
2891 |
알리는 말씀
|
바위와구름 | 310 | 1 | 2008-12-20 | 2008-12-20 16:19 |
알리는 말씀 그동안 컴내꺼(더풀)홈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이번에 아래의 주소로 홈을 옮기게 되어 알리오니 양지하시기 바라오며 많은 지도와 편달의 사랑을 주시옵기 간절히 바라옵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카페주소~~https://cafe.daum.net/hkh627~~
|
2890 |
어여쁜 향기꽃 / 백솔이
1
|
백솔이 | 311 | | 2005-04-24 | 2005-04-24 20:54 |
어여쁜 향기꽃 / 백솔이
|
2889 |
내 눈물의 의미
|
김미생-써니- | 311 | | 2005-05-08 | 2005-05-08 10:14 |
내 눈물의 의미 -써니- 후두둑 빗방울 떨어지는소리 하늘이 먼저 알았나보다 떨어지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아무것도 아니다싶은것에 괜시리 서운해지는 잘 삐지는 엄마의 마음을 헤집어놓은 딸아이가 야속해서 후두둑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 아이처럼 토라져서 휭...
|
2888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
다*솔 | 311 | | 2005-05-16 | 2005-05-16 08:58 |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노여움,아이,악처입니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
|
2887 |
아름다운 계절/바위와구름
2
|
niyee | 311 | | 2005-05-23 | 2005-05-23 11:07 |
출처 : flaresoft.millim.com
|
2886 |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유인숙
2
|
김진일 | 311 | | 2005-06-27 | 2005-06-27 14:45 |
|
2885 |
여심(女心) 詩 박임숙
1
|
수평선 | 311 | 3 | 2005-07-26 | 2005-07-26 00:12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2884 |
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보석
1
|
꽃향기 | 311 | | 2005-08-06 | 2005-08-06 12:20 |
반겨 주는 이 없는 빈집에 두 번이나 다녀 가셨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으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네요. 가끔 한 번씩 찾아 뵐려고 맨들어 놓았던 것 올립니다. 더운 여름날에 건강조심하셔서 가정에 웃음꽃이 만...
|
2883 |
너는 알고 있니? / 오광수
1
|
하늘생각 | 311 | | 2005-08-07 | 2005-08-07 08:11 |
. *:* 너는 알고 있니? / 오광수 *:* 하나님께서 오늘이라는 무대를 열며 주인공으로 너를 택했는데 너는 알고 있니? 그 무대에 같이 서서 너의 기쁨과 슬픔에 함께하면서 좌절과 실망에서 딛고 일어서는 모습에 함께 일어나 박수를 쳐줄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
2882 |
다이어트/고도원. 외1
1
|
이정자 | 311 | | 2005-08-23 | 2005-08-23 17:07 |
제목 없음 *다이어트. 실수로도 배운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다이어트/고도원* 다이어트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몇 킬로그램을 뺐다는 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 알 수도 없고 몸의 건강상태와도 ...
|
2881 |
당신, 참 좋다/고도원. 외1
1
|
이정자 | 311 | 1 | 2005-09-10 | 2005-09-10 15:40 |
제목 없음 *당신, 참 좋다. 당신과의 만남 /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당신, 참 좋다/고도원*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
2880 |
낙엽이 지던 날......용혜원
1
|
야생화 | 311 | | 2005-10-28 | 2005-10-28 06:58 |
.
|
287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311 | | 2005-12-12 | 2005-12-12 10:1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
|
287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311 | | 2005-12-16 | 2005-12-16 10:5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
|
2877 |
하늘같은사랑 /쟈스민
|
쟈스민 | 311 | 1 | 2006-02-27 | 2006-02-27 17:19 |
.
|
287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311 | | 2006-03-03 | 2006-03-03 09: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
|
2875 |
날마다 흔드는 아픔
2
|
소나기 | 311 | | 2006-03-03 | 2006-03-03 21: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