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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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00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4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97   2010-03-22 2010-03-22 23:17
30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솔
301   2006-12-31 2006-12-31 10:26
###...* ...###...* ...###...* ...### 丁亥年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늘 幸福이 함께하시기를 바래보며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다*솔 박영섭- ###...* ...###...* ...###...* ...### .......? 손을 반듯하게 펴면...  
3053 당신이 내 가슴에 있기에 / 조용순
세븐
301   2006-11-16 2006-11-16 13: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052 아들의 빈방 2
야달남
301   2006-08-22 2006-08-22 09:13
**** 아들의 빈방 **** 아침에 눈을 뜨면 성수반에 잔잔히 성수를 채웁니다. 그리고 아들의 빈방에 들어 서지요. 오늘 하루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벽에 걸린 아들의 모자를 어루 만집니다. 박박 깍은 머리에 모자 쓰고 훈련소...  
3051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메아리
301   2006-08-15 2006-08-15 01:50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3050 추억 한 잔/김지향
김진일
301   2006-07-27 2006-07-27 08:40
 
30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01   2006-07-12 2006-07-12 10: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  
3048 장미 / 전소민
도드람
301   2006-07-09 2006-07-09 05:11
장미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06.swf',600,430,'','','')  
3047 행복한 기다림 ----김미경
밤하늘의 등대
301 2 2006-06-19 2006-06-19 21:08
행복한 기다림  
3046 이놈!!들어오기만 해봐라 3
전소민
301   2006-05-18 2006-05-18 20:19
이놈!!들어오기만 해봐라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이놈!!들어오...  
30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01   2006-02-07 2006-02-07 09: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끔 메모지에 내게 가장 소중한것 10가지 정도를 적어 보곤 합니다. 가족, 친구, 따뜻한가슴, 책, 일 등... 하나 하나씩 적어 가다 보면 참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고 말입...  
3044 당신은 너무 먼 사람 / 김윤진
세븐
301   2006-01-24 2006-01-24 16:2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3043 그대 기억할까..
김미생-써니-
301   2006-01-20 2006-01-20 15:25
그대 기억할까.. -써니- 그대 알고 있을까.. 그대 가까이 가기도 전에 내 마음은 벌써 떨고있었음을 그대 기억이나 할까.. 그대 떠나보내며 가슴깊이 슬픔을 감추려 안간힘을 써야 했던 그때를 그대 알고있을런지.. 그대 정겨운 말한마디에 내 모든시름 사라지...  
3042 그대 / 이상윤
niyee
301   2006-01-18 2006-01-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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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01 1 2005-10-19 2005-10-19 08:4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  
3040 여름을 떠나 보내며 / 가애 1
샐러리맨
301   2005-09-06 2005-09-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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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우리집 분꽃 - 권용석 1
고등어
301   2005-09-01 2005-09-01 22:22
우리집 분꽃 - 권용석 굵은 빗방울이 가을을 재촉하여 차가운 바람을 타고 우리집 창가에 머문다,,, 차가운 바람에 어슬렁 거리는 가로등 혼자는 외로워, 옆 화단에 핀 분꽃에 웃음으로 외로움 달래며, 수줍움 많은 분꽃을 활짝 피게 한다, 어둠을 가르며 자...  
3038 하얀 파도가 그리운 날엔 / 이재현 1
선한사람
301   2005-08-22 2005-08-22 21:29
한주도 고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037 내 빈 마음의 정원에.......이복란 1
야생화
301 1 2005-07-15 2005-07-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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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여름날의 이야기 1
시찬미
301   2005-07-09 2005-07-0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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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홀로 여도 좋은 사랑 詩 김춘경 1
수평선
301   2005-06-28 2005-06-28 00:14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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