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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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02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6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819   2010-03-22 2010-03-22 23:17
2894 영원한 젊음/고도원. 외1/들국화
이정자
298   2006-09-04 2006-09-04 18:49
*영원한 젊음.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  
2893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이준호
풍경소리
289   2006-09-04 2006-09-04 15:29
[Free as a Seagull/ Ernesto Cortazar]  
2892 관속의 거울
휴게공간
318   2006-09-04 2006-09-04 13:48
관속의 거울 ★ 관속의 거울 ★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난 후 세계 기독교 대회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됐다. 이때, 대회를 총괄한 임원이 이렇게 말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장례식을 거행하고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오늘 장례를 치를 분은 아주 유...  
2891 사랑은.....
빛그림
325   2006-09-04 2006-09-04 00:19
..  
2890 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 오광수
하늘생각
311   2006-09-02 2006-09-02 19:53
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 오광수 가다가 멈춘 시계같이 사는 모습도 잠깐 멈출 수 있다면, 놓치기 싫은 소중한 순간은 그대로 세워두고 오며 가며 보고 듣고 만져도 보고, 그립고 보고픈 사람의 모습도 그대로 곁에 두고 앞도 보고 뒤도 보고 말도 해보고.  
2889 낙엽에 쓰인 편지 / 고은영
세븐
274   2006-09-02 2006-09-02 17:1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세븐 영상 사입곡 20 연속듣기 다음곡을 들으시려면 Next track 누르세요^^  
2888 가을연서(戀書) / 미광 전소민
도드람
274   2006-09-02 2006-09-02 13:01
가을연서(戀書)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02.swf',600,430,'','','')  
2887 지금 하늘을 보세요/오광수
niyee
326   2006-09-02 2006-09-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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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6 ☆。 마음속에 좋은글... ·☆。
다*솔
261   2006-09-02 2006-09-02 07: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  
2885 매미의 절규 - 이명분
고등어
278   2006-09-01 2006-09-01 22:24
매미의 절규 - 이명분 무엇이 저리 슬퍼 소리 높여 우는지 쉼없는 통곡 목청도 좋구나 저 푸른 나뭇잎 그늘에 숨어 슬피 우는 네 모습 아픔도 슬픔도 잠시 접어 노을 속에 묻어두고 잠이 드는 밤 어김없이 아침이면 꺼내드는 설움 기나 긴 세월의 강을 건너 ...  
2884 너를 만나러 가는 길/용혜원
자 야
293   2006-09-01 2006-09-01 15:20
9월에는 행운과 축복이 함께하십시요  
2883 마지막 편지/안도현
빛그림
269   2006-08-31 2006-08-31 18:23
 
2882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53   2006-08-31 2006-08-31 13:16
그리움의 흔적 <BR>글/장 호걸 <BR><BR>허공을 가르는 <BR>애타는 부르짖음은 <BR>하얗게 밀려오는 <BR>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BR>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BR>그 외로움이었다. <BR><BR>떠남과 머무름의 <BR>쓴맛을 삼켜야 하고 <BR>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2881 석양을 바라보며 / 권연수
세븐
274   2006-08-31 2006-08-31 13:14
8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9월 보내세요 ^^*  
2880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 김윤진
도드람
283   2006-08-31 2006-08-31 12:03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9.swf',600,430,'','','')  
287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6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2878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장호걸
262   2006-08-30 2006-08-30 13:24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2877 ~**너무많이사랑해버린당신**~
카샤
247   2006-08-30 2006-08-30 10:5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8월의 마지막주입니다 행복한9월되세요,,,  
2876 갈곳없는 도반
수미산
248   2006-08-29 2006-08-29 16:33
 
2875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51   2006-08-29 2006-08-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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