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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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6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5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469   2010-03-22 2010-03-22 23:17
627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1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6273 가는 해에게/오광수
niyee
241   2006-12-31 2006-12-3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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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2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41   2007-02-28 2007-02-28 08:4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6271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2
행복찾기
241   2007-03-11 2007-03-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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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0 딱따구리 2
부엉골
241   2007-06-11 2007-06-11 05:52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6269 아카시아 꽃 필때/오광수
하늘생각
242   2005-05-07 2005-05-07 07:23
. ♠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미리보기와 구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전자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제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블로거 주소 : https://blog.naver.com/w2663.do .  
6268 돌탑
이병주
242   2005-05-29 2005-05-29 06:33
 
6267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향일화
242   2005-06-03 2005-06-03 18:39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 향일화 사랑이 아픔을 닮았다는 걸 모르진 않지만 그대 때문에 더 힘들다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아름답게 낭비했던 그리움이 명치끝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날엔 사랑보다 더 아픈 것도 그리 흔치 않다는 걸 조금은 알 ...  
6266 당신께 드립니다
들꽃
242   2005-06-18 2005-06-18 14:25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6265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42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264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42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263 마음의 파도
여울
242   2005-07-21 2005-07-21 15:57
마음의 파도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  
6262 꽃이되어 / 쟈스민
꽃향기
242   2005-07-23 2005-07-23 09:27
건강한 하루 되세요.  
6261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SE7EN
242   2005-08-09 2005-08-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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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0 축제의 밤 /김윤진
체리
242   2005-08-10 2005-08-10 12:33
txst  
6259 코스모스/happy
사노라면~
242   2005-09-09 2005-09-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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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8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42   2005-10-07 2005-10-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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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세븐
242 2 2005-10-12 2005-10-12 07: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56 나도 모르게...
메아리
242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6255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고등어
242   2005-10-21 2005-10-21 09:43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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