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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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83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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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9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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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64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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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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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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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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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7-03-07 | 2007-03-07 22:04 |
사랑의 뒤안길 -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내 안의 호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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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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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 244 | | 2007-03-30 | 2007-03-30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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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5/027/100x100.crop.jpg?20230425214905) |
사랑의 기도/박금숙(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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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4 | | 2007-04-12 | 2007-04-12 13:24 |
연습할 제목 ♧ 사랑을 위한 기도 ♧ 詩: 박금숙 우리의 사랑이 무작정 꽃부터 피워 일찍 시들어버리게 하지 마시고 뿌리의 깊은 향기로 믿음과 희망을 갖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사랑이 새가 우는지 노래하는지 구분도 못하면서 가지만 치켜세워 둥지를 겉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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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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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4 | | 2007-05-04 | 2007-05-04 10:42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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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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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44 | | 2008-10-08 | 2008-10-08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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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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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5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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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봄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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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45 | | 2005-05-24 | 2005-05-24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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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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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 2005-05-26 | 2005-05-26 07:46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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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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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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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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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5 | | 2005-06-02 | 2005-06-02 20:11 |
길 잃은 사슴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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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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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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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바람불지않기를 詩 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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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5 | | 2005-06-13 | 2005-06-13 23:35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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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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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5 | 1 | 2005-06-23 | 2005-06-23 14:23 |
제목 없음 *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행복한 시간은 빨리 흐른다/고도원*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 박완서의《아주 오래된 농담》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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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천사가 되렵니다/詩: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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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5 | | 2005-06-26 | 2005-06-26 16:29 |
♣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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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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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5 | | 2005-07-20 | 2005-07-20 10:38 |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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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바다에게/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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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5 | | 2005-08-08 | 2005-08-08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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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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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5 | | 2005-08-09 | 2005-08-09 08:36 |
. * * * 가을이 되면 / 오광수 * * *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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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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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5 | | 2005-08-10 | 2005-08-10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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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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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5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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