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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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5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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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7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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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11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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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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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235 | | 2005-12-13 | 2005-12-13 23:54 |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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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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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5 | | 2005-12-14 | 2005-12-14 21:06 |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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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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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5 | 1 | 2005-12-27 | 2005-12-27 17:19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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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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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5 | 1 | 2005-12-28 | 2005-12-28 22:48 |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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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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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5 | 2 | 2006-01-05 | 2006-01-05 23:03 |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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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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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5 | | 2006-01-11 | 2006-01-11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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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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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5 | 1 | 2006-01-12 | 2006-01-12 08:01 |
붉은 당신 글.사진. 松韻/李今順 언제나 일까 기다림의 자락은 어둠에 포장으로 싸여가고 한숨으로 얼룩진 갯벌에 넋을 잃은 긴 그리움입니다. 온종일 당신은 흑백에 추억만 흩뿌리고 솔바람, 갯바람에 멍든 시퍼런 바다 빛에 가슴은 젖어만 갑니다. 허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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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에/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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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5 | | 2006-01-15 | 2006-01-15 12:22 |
그대 생각에 글/이병주 이미 느낌으로 다가선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은 그리움 조각들 모아 노을빛 사랑 밝혀 주는 황갈색 양초 만들어 놓고서 너의 곁을 같이하는 동반자 이제는 몽땅 들키어 주체할 수 없이 가슴에 여민 사랑 소녀 같은 너의 보석 상자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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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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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5 | | 2006-01-17 | 2006-01-17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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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림자/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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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35 | | 2006-01-17 | 2006-01-17 18:24 |
Sealed with a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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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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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5 | 2 | 2006-01-30 | 2006-01-30 08:48 |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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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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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5 | | 2006-03-06 | 2006-03-06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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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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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5 | | 2006-04-03 | 2006-04-03 20:54 |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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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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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5 | | 2006-04-07 | 2006-04-07 12:12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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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야 무슨 아픔이 있겠는가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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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5 | | 2006-04-17 | 2006-04-17 06:48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오늘도 희망을 안고 알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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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노을 지면/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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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5 | | 2006-04-17 | 2006-04-17 11:3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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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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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5 | | 2006-04-26 | 2006-04-26 20:25 |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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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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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5 | | 2006-05-08 | 2006-05-08 09: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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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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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5 | | 2006-05-10 | 2006-05-10 10:15 |
오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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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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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5 | | 2006-05-12 | 2006-05-12 20:15 |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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