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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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9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0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61   2010-03-22 2010-03-22 23:17
6174 Merry Christmas
쟈스민
228   2005-12-23 2005-12-23 21:03
이사진은 첫눈오는날 찍은거에요  
6173 ~**보고싶은당신에게**~
카샤
228 1 2005-12-28 2005-12-28 13: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72 그대 있음에
이병주
228 3 2006-01-08 2006-01-08 18:57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6171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28   2006-01-16 2006-0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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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niyee
228   2006-01-17 2006-01-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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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9 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niyee
228 4 2006-02-16 2006-02-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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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8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28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167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28   2006-04-04 2006-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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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8   2006-04-06 2006-04-06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165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28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6164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228   2006-05-21 2006-05-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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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 사랑은 이렇게/가인
자 야
228   2006-05-31 2006-05-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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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다*솔
228   2006-07-04 2006-07-04 10: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6161 그리움 2 詩 정영숙
수평선
228   2006-08-14 2006-08-14 00: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60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28   2006-08-17 2006-08-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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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9 불꽃 / 박해옥
세븐
228   2006-08-28 2006-08-28 11:3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6158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장호걸
228   2006-08-30 2006-08-30 13:24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6157 플랫 홈에서 - 고선예
고등어
228 1 2006-09-25 2006-09-25 10:2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6156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하늘생각
228   2006-10-17 2006-10-17 11:55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6155 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niyee
228   2006-10-30 2006-10-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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