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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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4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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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3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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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3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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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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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 2006-12-04 | 2006-12-04 22:28 |
제목 없음 *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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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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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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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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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 2006-12-13 | 2006-12-13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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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바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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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 2006-12-27 | 2006-12-27 16:0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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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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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9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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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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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3 | 2007-02-05 | 2007-02-05 20: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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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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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7-02-28 | 2007-02-28 08:40 |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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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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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9 | | 2007-03-11 | 2007-03-1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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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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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9 | | 2007-03-15 | 2007-03-15 20:24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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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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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9 | | 2007-05-04 | 2007-05-04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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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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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0 | | 2005-04-29 | 2005-04-29 20:45 |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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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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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0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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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4/022/100x100.crop.jpg?20230426012702) |
비내리는 날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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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0 | | 2005-05-24 | 2005-05-24 13:31 |
비 내리는 날 쓴 편지 / 향일화 눅눅한 속살거림으로 뛰어내리며 大地에 닿아보려는 하늘의 속마음처럼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목젖이 붇도록 울 수 있는 차라리 빗물이고 싶었다 그대 품어야만 시작되는 몇 줄의 詩는 해질 만큼 마음 들춰 볼 그대 눈빛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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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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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0 | | 2005-05-30 | 2005-05-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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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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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0 | | 2005-06-04 | 2005-06-04 07:57 |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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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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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40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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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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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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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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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0 | | 2005-06-05 | 2005-06-05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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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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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0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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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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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0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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