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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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4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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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3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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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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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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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0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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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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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0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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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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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0 | | 2005-07-20 | 2005-07-20 10:38 |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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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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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40 | | 2005-07-21 | 2005-07-21 20:41 |
사진 달/독도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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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되어 /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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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0 | | 2005-07-23 | 2005-07-23 09:27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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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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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07-27 | 2005-07-27 23:03 |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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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바다에게/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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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0 | | 2005-08-08 | 2005-08-08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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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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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0 | | 2005-08-09 | 2005-08-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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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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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40 | | 2005-08-10 | 2005-08-10 12:33 |
tx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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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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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0 | | 2005-08-11 | 2005-08-11 07:07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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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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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0 | | 2005-08-13 | 2005-08-13 07:48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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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지 못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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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0 | | 2005-08-30 | 2005-08-30 11:26 |
감추지 못하는 마음 글/이병주 하늘 푸르러 한가롭게 노니는 구름 위에 안개꽃 드리운 채 다소곳이 앉아있을 임 찾아간다. 들뜬 마음 풍선에 담아 행여 놓칠까 봐 손목에 묶어놓고 구름 위에다 그리운 임 그려놓는다. 감추지 못하고 설레는 마음은 안개꽃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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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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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0 | | 2005-09-08 | 2005-09-08 18:56 |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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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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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0 | | 2005-09-09 | 2005-09-09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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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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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0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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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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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0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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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낙엽 / 이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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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0 | | 2005-10-21 | 2005-10-21 13:31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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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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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40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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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지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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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5-10-24 | 2005-10-24 16:41 |
기다림에 지친 이별 글/장 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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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사랑할 채비하게 하소서.......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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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0 | | 2005-10-26 | 2005-10-26 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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