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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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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7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1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41   2010-03-22 2010-03-22 23:17
6194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36   2006-09-28 2006-09-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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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6   2006-10-13 2006-10-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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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2 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 이재현
niyee
236   2006-10-16 2006-10-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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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1 ~**가울연가**~
카샤
236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190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36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189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36   2006-11-19 2006-11-19 09:2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6188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36   2006-11-19 2006-11-19 15:48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6187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36 1 2006-12-20 2006-12-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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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6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6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18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 2006-12-25 2006-12-25 12: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나친 욕구와 욕망은 사람을 조급하게하고 성급하게 만듭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해결될 일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1등이 되겠다는 생각, 남들보다 더 잘 되겠다는 생각, 자신...  
6184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물레방아
236   2006-12-27 2006-12-27 12:24
*얼마 남지 않은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詩:정설연. 당신과 나의 거리에서 입꼬리를 꾹 깨물어 참는 그리움 아픔이 가슴을 비집으며 짓누르는 보고픔이 바람 넣는 고무 튜브처럼 아픔의 살이 부풀어 오...  
61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생화
236   2006-12-28 2006-12-28 05:34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61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그네
236   2006-12-31 2006-12-31 14:55
병술년이 가고 정해년이 밝아 옵니다 한해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  
6181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3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180 그믐달 / 정설연
가슴비
236 1 2007-01-08 2007-0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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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9 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나그네
236   2007-01-10 2007-01-10 17:08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6178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6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6177 봄은 오고 있다.
장호걸
236   2007-02-08 2007-02-08 14:40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6176 인생무상 1
장호걸
236   2007-03-15 2007-03-15 20:24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6175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1
고등어
236   2007-04-06 2007-04-06 08:24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