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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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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포플러
https://park5611.pe.kr/xe/Gasi_03/25355
2006.04.07
14:38:23 (*.44.25.201)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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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의 증세로 누렇게 퇴색해 버린
부질없는 기다림...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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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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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9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3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25
2010-03-22
2010-03-22 23:17
6234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야생화
239
2005-12-05
2005-12-05 10:21
.
6233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39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232
눈이 오면/詩:김춘경
3
♣해바라기
239
1
2005-12-08
2005-12-08 00:09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6231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39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230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39
2005-12-13
2005-12-13 20:06
62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1
2005-12-28
2005-12-2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
6228
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자 야
239
1
2005-12-28
2005-12-28 10:04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62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1
2005-12-31
2005-12-31 09: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6226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세븐
239
2006-01-04
2006-01-04 14: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6-01-05
2006-01-05 11:0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
6224
그대 있음에
이병주
239
3
2006-01-08
2006-01-08 18:57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6223
그대 사랑함에...
메아리
239
2006-01-09
2006-01-09 03:23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22
기다림 - 박소향
고등어
239
2006-01-09
2006-01-09 10:26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62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6-01-11
2006-01-11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6220
이런사람과......-김미선-
빛그림
239
2006-01-14
2006-01-14 12:00
62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6-01-17
2006-01-17 09: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6218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다*솔
239
2006-01-24
2006-01-24 07:55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6217
커피잔과 그대/홍미영
선한사람
239
2006-04-01
2006-04-01 13:59
FULL SCREEN
62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39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6215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39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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