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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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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50
2006.05.17
05:03:14 (*.239.170.215)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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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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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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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8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1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46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이슬 한모금으로
이병주
237
2005-05-22
2005-05-22 05:49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6173
오월의 장미
고선예
237
2005-05-27
2005-05-27 23:51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6172
민들레 홀씨되어
쟈스민
237
2005-05-29
2005-05-29 09:27
6171
사랑의 영역/김윤진
1
사노라면~
237
2005-06-02
2005-06-02 09:31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6170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이정자
237
1
2005-06-16
2005-06-16 14:19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6169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37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168
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샐러리맨
237
2005-06-17
2005-06-17 21:23
.
6167
장미의 독백/박임숙
시루봉
237
2005-06-19
2005-06-19 10:00
.
6166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37
2005-06-26
2005-06-26 23:02
.
6165
비개인 아침
스피드
237
2005-07-01
2005-07-01 17:34
6164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장미꽃
237
2005-07-11
2005-07-11 08:45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6163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237
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62
뻥이요!!
이병주
237
2005-08-07
2005-08-07 06:28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616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7
2005-08-29
2005-08-29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6160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37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159
부활/홍미영
시찬미
237
2005-09-09
2005-09-09 02:36
6158
가슴에 묻는 사랑 / 풀잎강
1
샐러리맨
237
2005-09-26
2005-09-26 17:21
.
6157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37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156
she is
초이
237
1
2005-10-03
2005-10-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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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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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7
2005-10-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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