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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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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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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디떼
https://park5611.pe.kr/xe/Gasi_03/25812
2006.06.12
16:55:29 (*.250.164.224)
234
목록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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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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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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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6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30
2010-03-22
2010-03-22 23:17
6154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34
2006-05-12
2006-05-12 16:55
.
6153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34
2006-05-28
2006-05-28 11:31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6152
마음속 일기장
늘푸른
234
2006-06-04
2006-06-04 20:38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615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34
2006-06-10
2006-06-10 08: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6150
그 이름은/나그네
나그네
234
2006-06-10
2006-06-10 15:45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꽃 / 오광수
디떼
234
2006-06-12
2006-06-12 16:55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6148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34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6147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휴게공간
234
1
2006-06-18
2006-06-18 16:21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6146
인연이란...
도담
234
2006-06-21
2006-06-21 03:59
123
6145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34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6144
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밤하늘의 등대
234
2006-07-02
2006-07-02 09:40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61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4
2006-07-08
2006-07-08 1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6142
추억과 현실 - 이 병주
밤하늘의 등대
234
2006-07-11
2006-07-11 22:31
제목 없음
6141
~**꿈속사랑**~
카샤
234
2006-07-19
2006-07-19 11:5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40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고등어
234
2006-07-22
2006-07-22 22:26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6139
바람과 구름
꽃향기
234
2006-07-24
2006-07-24 09:26
.
6138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한두인
234
2006-08-13
2006-08-13 09:12
6137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4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6136
파도야
전윤수
234
1
2006-08-18
2006-08-18 16:33
.
6135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별
234
2006-08-22
2006-08-22 15:4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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