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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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7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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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1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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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4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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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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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6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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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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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7 | | 2005-04-23 | 2005-04-23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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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꽃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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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7 | | 2005-05-06 | 2005-05-06 23:19 |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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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詩 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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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7 | | 2005-05-20 | 2005-05-20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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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한모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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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7 | | 2005-05-22 | 2005-05-22 05:49 |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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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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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7 | | 2005-05-27 | 2005-05-27 23:51 |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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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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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7 | | 2005-05-29 | 2005-05-29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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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역/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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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7 | | 2005-06-02 | 2005-06-02 09:31 |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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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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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7 | 1 | 2005-06-16 | 2005-06-16 14:19 |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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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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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37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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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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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7 | | 2005-06-17 | 2005-06-17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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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독백/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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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7 | | 2005-06-19 | 2005-06-19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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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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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7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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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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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37 | | 2005-07-01 | 2005-07-01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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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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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7 | | 2005-07-11 | 2005-07-11 08:45 |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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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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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7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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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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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7 | | 2005-08-07 | 2005-08-07 06:28 |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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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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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5-08-29 | 2005-08-29 09: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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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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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7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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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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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7 | | 2005-09-09 | 2005-09-09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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