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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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3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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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2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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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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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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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6-07-31 | 2006-07-31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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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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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9 | | 2006-08-05 | 2006-08-0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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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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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6-08-17 | 2006-08-17 09:05 |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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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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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9 | | 2006-08-22 | 2006-08-22 06:50 |
원시(遠視)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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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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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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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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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9 | | 2006-09-12 | 2006-09-12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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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숲에 가면/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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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6-09-14 | 2006-09-14 23:23 |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 고선예 하늘 다람쥐, 청설모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호랑지빠귀 올빼미, 청딱따구리 어치 까막딱따구리가 사는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녹음 우거진 숲에 작은 바람이 일고 바람의 길을 따라 발 닿은 곳마다 작은 오솔길을 내어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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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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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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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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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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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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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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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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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09-29 | 2006-09-29 00:50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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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詩 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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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9 | | 2006-10-12 | 2006-10-12 18:28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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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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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 2006-10-13 | 2006-10-13 19:18 |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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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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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10-20 | 2006-10-20 14:30 |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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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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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6-10-27 | 2006-10-27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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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해주라/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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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9 | 1 | 2006-11-01 | 2006-11-01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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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던 그해 가을날에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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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6-11-01 | 2006-11-01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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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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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9 | | 2006-11-11 | 2006-11-11 19:08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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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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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 2006-11-11 | 2006-11-11 23: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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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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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6-11-25 | 2006-11-25 02:35 |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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